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송재현 대현회계법인 대표가 간호대학 발전기금 1500만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간호대학 김일옥 교수와의 친분으로 발전기금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대표는 1992년부터 7년간 학교법인 삼육학원의 감사를 맡았으며, 최근까지 세무 컨설팅 및 회계감사를 수행하는 등 삼육학원과도 인연이 깊다. 간호대학은 이 기금을 통해 실습실 기자재 구입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송 대표는 이번 간호대학 발전기금을 시작으로, 향후 삼육대에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을 기탁할 뜻을 밝혔다. 한편 2002년 4월 설립된 대현회계법인은 상장사감사인 등록 회계법인으로, 회계감사 및 세무분야에 특화됐다.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삼육대(총장 김일목) 교직원들은 식목일(4월 5일)을 앞둔 1일 교내 일원에서 ‘우리 캠퍼스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식목일을 맞아 진행하는 행사로,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하다가 3년 만에 개최했다. 이날 교직원 200여명은 캠퍼스 곳곳에 진달래 360주, 화살나무 660주를 심고, 교내에 있는 태릉백세길을 돌며 폐목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미화 활동을 했다. 김일목 총장과 김현희 부총장도 참여해 일손을 보탰다. 김 총장은 “조경·미화팀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노고 덕분에 언제나 감동을 주는 캠퍼스 환경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직접 나무를 심고 캠퍼스를 가꾸면서, 천연계가 주는 혜택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캠퍼스는 서울시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태릉·강릉이 인접해 있고, 태릉백세길, 불암산 둘레길에도 포함돼 있어 많은 지역주민이 즐겨 찾고 있다.
- 중랑소방서 감염관리실 운영 및 구급대원 감염관리 업무 현장 점검 - 지난 2년간 구급대원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와 격려 <중랑소방서 현장방문 단체 사진>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성흠제)는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30일(수) 중랑소방서 감염관리실을 방문해 시설 현황 및 구급대원 감염관리 업무를 긴급 점검하였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 ‘위원회’)는 현장에서 최근 이송현황, 코로나19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급대원 감염관리, 감염관리실 운영현황 등에 대해 보고 받고, 원스톱감염관리실과 음압구급차 등에 대한 운영 및 관리 실태를 일일이 점검하였고,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방의 응급환자 이송은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예측 가능한 대규모 환자 발생에도 적체 없이 신속한 이송이 가능하도록 충분한 응급이송체계 역량을 갖추는 한편, 출동 소방대원들의 소독 등 감염관리에도 더욱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중랑소방서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회는 지난 2년간 소방대원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면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삼육대 건축학과 정광호 명예교수는 경기도 문화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024년 3월까지 2년이다. 경기도 문화재위원회는 경기도 문화유산의 지정보존, 관리 및 활용을 위해 △도지정문화재 지정 및 해제 △행위제한 △문화재 수리 또는 복구에 대한 심의 및 조사 △자문 등을 수행한다. 정 교수는 서울시 한옥위원, 서울시·경상북도 공공건축가, 서울주택도시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인천도시공사 기술자문, 노원구·남양주시 건축위원, 동대문구·강북구 도시계획위원 등 공공건축 분야에서 활발한 자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설계안전연구원 원장, 주인방재기술연구소 소장으로서 연구 분야에서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구리시의회(의장 김형수)는 30일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사업예산안과 조례안 등 16개 안건을 원안가결 처리하고 3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수택동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의견제시안에서 주민공람 및 관련 기관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투명하고 적법하게 절차를 이행하여 지역민원을 최소화 할 것을 주문하고 학교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추후 구성될 제9대 시의회와 협의하길 바란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2022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사업예산안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확산에 따른 시민의 생활안정 및 민생경제 회복을 위하여 본예산보다 570억원 증액된 764,366,649천원으로 확정 편성하고 원안가결 처리했다. 장승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된 추가경정예산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한 예산인 만큼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시민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형수 의장은 제2차 본회의를 마무리하며“오늘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제8대 구리시의회의 공식적인 일정이 마
<오스트리아 사람들의 여름 휴양지 장크트 볼프강 호수 마을> 김광부@ “사회심리학자인 밴 보밴의 연구팀은 다음과 같은 설문조사를 했다. 전자제품, 액세서리, 옷 등과 같이 소유 자체를 목적으로 구매했던 물건 그리고 콘서트 티켓, 여행 물품 등 경험을 목적으로 샀던 물건을 각각 한 개씩 고르게 한 후 그중 자신을 더 행복하게 했던 것을 선택하게 했 다. 결과는 경험을 목적으로 샀던 물건을 선택한 사람은 57퍼센트, 소 유를 목적으로 구입한 물건을 고른 사람은 34퍼센트, 무 응답자가 9퍼 센트였다. 소유보다는 공감과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경험으로 얻는 만족감, 행복이 훨씬 크다는 것을 말해주는 결론이다.” 함병우 저(著) 《나를 위한 시간 혁명》 (국일미디어, 251쪽) 중에 나 오는 구절입니다. <오스트리아 사람들의 여름 휴양지 장크트 볼프강 호수 마을> 김광부@ 소유의 기쁨보다 큰 것은 경험의 기쁨입니다. 경험의 기쁨보다 큰 것은 존재의 기쁨입니다. 존재의 기쁨은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지에 대한 답이 있는 사람의 기쁨입니다. <오스트리아 사람들의 여름 휴양지 장크트 볼프강 호수 마을> 김광부@ 헤밍웨이의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우리나라 최초의 ‘부부 간호학 교수’를 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정현철 삼육대 간호대학 교수와 이번 학기 문경대 간호학과 교수로 임용된 김인옥 교수 부부이다. 남편 정현철 교수는 1987년 삼육대를 졸업한 후 건국대병원 수술마취과에서 11년간 근무했다. 한양대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여주대 겸임교수와 강동대 교수를 거쳐 2008년부터 모교인 삼육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 교수는 삼육대 입학관리본부장과 간호학과장을 역임했다. 현재 노인간호학, 해부학 과목을 담당하고 있다. 기본간호학회, 한국간호시뮬레이션학회, 대한근관절건강학회 등 다수의 학회지 논문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 서울시노인간호사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간호대학남자교수회 회장으로도 봉사하고 있다. 아내 김인옥 교수는 1991년 삼육대를 졸업하고, 삼육서울병원에서 31년간 근무하며 간호부 주임과 보험심사부 과장을 지냈다. 조산사 면허 보유자이기도 하다. 삼육대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3월 문경대 간호학과 교수로 임용돼 시뮬레이션 실습과목을 맡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학과 선후배이지만, 정 교수가 졸업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난하이子(南海子) 날 고인. 200여 년이 흘렀고, 하순은 흘렀다 흘렀다. 이 시대에 미래 환경을 개선하는 데 있어 외모가 돋보인다.
베이(湖北) 후성(利川) 도시에서 28일 이용 가능합니다. 신화사에 의하면 봄기운이 완연한 3월, 봄 경작에는 별주한현상이 있다고 말했다.
신화사통신에 따르면 28일 상하이에서 배달 전자상거래 플랫폼 딩둥둥(金山)구 사업소 배달에 관한 소식. 28일 오전 5시(현지시간) 오전 0시부터 인천광역시 황천(黃浦) 지역별 포스가 있다.가장 먼저 먹히게 되며, 가장 먼저 진산구적으로 먹히지 못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