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어르신 일자리 '역대 최대' 115만 2000개 ■ 어르신 구직정보는 '노인일자리 여기' - 통합돌봄 도우미(신설) - 그냥드림 관리자(신설) - 안심귀가 도우미(신설) - 유치원 시니어 돌봄사(시범사업)
[아시아통신] 보이스피싱-스미싱 의심스럽다면 일상을 구하는 사람들 ☎1394 피해 발생 등 긴급 신고는 ☎112
[아시아통신] 교육부는 2월 3일, 초등돌봄‧교육 정책 추진 방향과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를 담은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발표한다. 교육부는 2024년부터 늘봄학교 정책을 통해 초등학교 1‧2학년의 돌봄 공백 해소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왔다. 2026년부터는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으로 발전시켜, ①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사각지대 없는 돌봄을 제공하고, ②돌봄보다 교육에 대한 수요가 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의 방과후 교육 참여를 중점 지원한다. 이번 방안은 향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2026년의 주요 추진 과제를 국민에게 안내하기 위해 수립됐다. 방안에 포함된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1. 지역사회-학교 초등돌봄‧교육 협력 체계 구축 각 지역에서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와 학교가 함께 돌봄‧교육을 제공하고, 관계 부처는 지역별 수요에 맞는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중앙에서는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운영하고, 전체 광역‧기초지자체에서는 지자체, 교육
[아시아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수원 도담소에서 미8군 사령관 조셉 조 힐버트(Joseph Joe Hilbert) 중장을 만나 경기도와 미8군 간 파트너십과 발전하는 한미동맹 협력 강화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도내 미군 기지와 관련한 보다 긴밀한 조정과 소통을 포함해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와 미8군 간 협력 관계는 도정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미군 장병들이 경기도를 제2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국제 및 지역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동맹 강화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힐버트 중장은 2025년 10월 23일 미8군 사령관으로 취임했으며, 미 육군 제11공정사단장과 제82공정사단 포병여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경기도는 주한미군 장병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역사·문화 교육 ▲안보·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한미 교류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가 납품대금 연동제, 프리랜서 종합계획, AI 서비스 요금 격차 해소 등 민생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지난 3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26년 제1회 공정경제위원회를 열고 ▲경제민주화 조례명 자문 결과 등 3건의 보고안건과 ▲프리랜서 종합계획 등 2건의 자문안건을 검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프리랜서 종합계획뿐만 아니라, AI 서비스 요금 격차 해소와 중소기업 기술 탈취 방지 등 민생 현안들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도 차원의 요금 지원책 마련과 기술보호 전문가 매칭 등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 공정거래활성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정환 명지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019년 출범한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7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제민주화 실현과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 심의 및 자문 기구로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손주를 돌봐주는 조부모에게 월 30만 원의 돌봄비를 지원하는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이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 큰 힘이 되며, 서울시가 펼치고 있는 육아정책 가운데 가장 높은 만족도(99.2%)를 나타냈다.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은 조부모뿐만 아니라 이모, 삼촌 등 친인척 4촌 이내 친인척의 돌봄에 대해 월 30만 원의 돌봄수당이나 민간 돌봄서비스 기관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2세 영아(24개월~36개월) 양육가정 중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가정 등 양육공백으로 부모가 직접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대상이다.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모니터링 진행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만족도는 99.2%였으며, “이 사업을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99.5%로 높게 나타났다. 이렇게 높은 만족도와 꾸준한 호응 속에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에 참여하는 가정도 늘고 있다. 매월 500여 건의 신규 신청이 이어지며, 지난해 말 기준 총 5,466명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2세아(총 37,268명) 7명 중 1명이 ‘서울형 손주돌봄
[아시아통신] 주민들이 장기간 악취문제로 민원을 제기해 온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의 문제해결을 위해 ‘시설 지하화’ 등 중·장기 대책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송파구 헌릉로 송파자원순환공원내 설치된 ‘송파구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운영사가 구청 묵인하에 관외 폐기물을 처리하여 악취 개선공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악취가 발생하여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송파구 주민 223명이 제기한 주민감사에 대해 지속적인 악취 개선공사로 악취 발생이 일부 개선되기는 했지만, 악취개선시설의 용량 부족으로 근본적인 해결에는 한계가 있으며,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시설 지하화 등 4건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골자로 한 감사 결과를 통보했다. 위원회는 이번 감사에서 폐기물 반입 관리의 적정성, 악취 개선 공사의 실효성, 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우선 관외 폐기물이 구청 승인 없이 반입 처리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2024년 송파구 감사부서에서 실태 조사를 한 이후부터 관외에서 반입되고 있는 음식물류폐기물은 모두 구청의 승인하에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후 6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리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 ‘뮌(MÜNN)’ 패션쇼를 관람한다. 뮌(MÜNN)은 디자이너 한현민이 2013년 론칭한 패션 브랜드로, 이날 패션쇼에서는 문학‧예술적 개념인 ‘낯설게 하기(defamiliarization)’를 디자인 철학 삼아 패턴 조합, 봉제 방법 등에 변화를 준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는 8일까지 DDP를 중심으로 패션쇼(15개 브랜드), 트레이드쇼(92개 브랜드), 서울패션포럼,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프레젠테이션(9개 브랜드)과 트레이드쇼 중 쇼룸투어(10개 브랜드)는 DDP 및 성수·한남·북촌 등 도심 일대에서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2026년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총 45개의 계절학기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2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학습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계절학기는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4주간 운영되며, 서울시민대학 중부권·동남권·모두의학교·다시가는 캠퍼스 4곳에서 열린다. 모든 강좌는 서울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아트’를 집중 조명하는 ‘달 항아리 300년: 조선시대에서 K-아트의 아이콘까지’(동남권 캠퍼스), ‘생활 속에서 태어난 우리 도자기: 그릇의 형태로 읽는 한국 도자기의 흐름’(중부권 캠퍼스) 등 전통 공예의 가치를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우리 일상을 움직이게 하는 핵심 기술인 ‘반도체는 어떻게 세상의 중심이 됐을까?’(다시가는 캠퍼스), ‘식용유부터 김치통까지, 생활 속 화학 이야기’(모두의학교 캠퍼스) 강좌 등 현대 사회의 과학 지식을 담은 강좌들도 마련됐다. 특히 중장년층의 자존감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인생 2막을
[아시아통신] 화천군이 지역 미취학 아동들의 외국어 학습은 물론 정서적, 신체적 발달 지원을 위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군은 3월3일부터 12월18일까지, 40주 간 2026년 키즈 영어 아카데미를 연다. 상·하반기로 나눠 열리는 키즈영어 아카데미는 5~7세 아동 120명이 대상으로, 모두 12개 반이 운영된다. 화천권역은 추가로 ‘플러스반’ 1개반이 개설된다. 수업은 요일별, 연령대별, 지역별로 반을 나눠, 화천읍 권역은 화천 어린이 도서관, 사내권역은 사내 도서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전문 영어강사들이 참여하는 키즈 영어 아카데미는 영어 동요와 동화를 활용한 흥미 위주 콘텐츠로 채워져 아동이 영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화천군은 유아기 아동들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키즈 문화 아카데미도 마련했다. 상반기 키즈 문화 아카데미는 내달 3일부터 7월17일까지 진행되며, 미취학 5~7세 아동이 참여한다. 키즈문화 아카데미는 화천읍 권역은 화천커뮤니티센터, 사내면 권역은 사내종합문화센터와 사내 도서관에서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