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김해시는 26일 국립김해박물관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참여자와 수행기관 종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자 안전교육과 소양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한층 높였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는 2028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그중 노인일자리사업은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핵심 정책으로,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지난해보다 32억이 늘어난 329억 원의 예산으로 7,275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김해시니어클럽 등 민간위탁 수행기관 9개소와 19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운영된다. 공익활동형 일자리에는 4,443명이 참여해 공공기관 환경정비, 주차관리 등을 수행하며, 역량활용형 일자리에는 1,718명이 참여해 공공기관 및 복지시설 업무 지원을 맡는다. 그 밖에도 실버카페 운영
[아시아통신]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혁신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3개 항목 10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가렸다. 김해시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AI 대전환(AX) 기반 마련·강화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조직 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과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AI 혁신 기조에 맞춘 조직 개편과 혁신 시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제도적 장애요인을 법령 제·개정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소했다. 또한 도내 최초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 구축과 전국 최초 구난·대피시설 길안내 서비스 도입 등 디지털 기술과 주민 체감형 서비스를 결합한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행정혁신과 AI 기반의 신속한 행정 전환을 지속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아시아통신]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개관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이병선 속초시장이 2월 26일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을 직접 살펴보며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라운딩은 어린이영어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관 전 미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선 시장은 칠드런존, 리딩존, 스토리존, 멀티미디어존, 매거진존, 휴게공간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간 활용성과 안전성, 이용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은 어린이의 영어독서 습관 형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조성된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의 영어 특화 공공도서관이다.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교동 1025-2번지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658㎡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내부 인테리어 마무리와 집기 배치를 포함한 개관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3월 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단계별 영어자료 제공과 체험형 학습 공간을 통해 어린이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6일 세류2동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윷놀이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새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윷놀이대회는 단순한 민속놀이를 넘어 마을 공동체를 잇는 소중한 자리”라며 “윷을 던지면서 풍년을 기원했던 우리 조상들처럼 올해 주민 여러분 하시는 일마다 모두 잘되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하여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마을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통신] 거창군이 여성가족부로부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이어지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으며, 군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의 관점에서 지역 정책과 도시환경을 개선해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지방정부의 정책 모델이다. 거창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농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군민 체감형 정책을 최우선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 ‘여성’을 넘어 ‘모두의 삶’으로, 농촌형 과제 해법 모색 여성친화도시는 단순히 여성 관련 사업을 확대하는 것을 넘어, 예산 편성부터 시설 설계까지 행정 전 과정에 성평등 관점을 적용하는 정책 패키지다. 예를 들어, 야간 보행로 조명 확충은 여성뿐 아니라 아동과 노인의 안전을 지키며, 가족 돌봄 지원체계 보완은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거창군은 대중교통 부족으로 인한 이동권 격차, 고령화에 따른 돌봄 부담 등 도농복합·농촌 지역의 특수한 생활환경을 깊
[아시아통신] 부안군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립공원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협의회 참여 지방자치단체장 및 부단체장, 담당 공무원 등 약 60여명이 함께했으며, 부안군 부군수를 비롯한 전국 15개 지자체가 힘을 모아 국립공원도시 협력체계의 출범을 알렸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먼저 국립공원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창립 선언을 통해 협의회의 공식 출범을 선포하고,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 구축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어서 회장 및 임원 선출을 통해 협의회의 지도부를 구성하고 향후 운영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공동 선언문 결의 및 낭독을 통해 국립공원과 도시가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협의회 규약 및 기본 사항 확정을 통해 운영 원칙과 기본 방향을 제도적으로 확립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운영방향 및 공동협력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국립공원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
[아시아통신] 김해시는 26일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강다은 사무총장이 홍태용 시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홍 시장과 강 사무총장은 이날 시장실에서 만나 올해 김해에서 개최되는 ‘2026 TPO 한국 지역회의’ 준비 상황과 향후 국제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7월 김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TPO 한국 지역회의’는 국내 약 50개 TPO 회원도시 관계자와 관광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 관광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연례 행사다. 김해시는 처음으로 한국 지역회의를 개최하는 만큼, 관광 거점 도시로서의 경쟁력과 매력을 국내외에 선보이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9월 베트남에서 열린 TPO 총회에서 김해시가 차기 총회 개최지로 선정된 이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요 논의 내용은 ▲2026 TPO 한국 지역회의 세부 일정 확정 ▲2027 TPO 총회 준비 계획 ▲해외 청년 대상 한국 문화·언어 체험 프로그램(K-CLIP) 연계 방안 등이다. 김해시는 2027년에 개최 예정인 TPO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 체계
[아시아통신] 지난 6일 거제에서 열린 착공식을 시작으로 남부내륙철도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거제시가 U자형 광역교통망 완성을 위한 후속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26일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을 만나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전달했다. 거제시는 통영시, 고성군과 함께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거제섬꽃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달에 걸쳐 서명운동을 추진해 공감대를 확산한 결과 총 10만 1,541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변 시장은 이날 물류비용 절감과 산업 간 교류 강화를 위한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 가덕신공항 개항에 대비한 거가대로(국지도 58호선) 고속국도 승격에 대해서도 적극 건의했다. 전국 최고 수준인 거가대로 통행료가 2010년 거가대교 개통 이후 수년간 이용자 부담으로 작용해 온 점을 언급하며, “경남 남서부권–조선해양 산업단
[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는 2026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역대최다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최상위권의 성과를 거뒀다. 경상국립대학교 화학교육과는 2월 5일 발표된 ‘2026학년도 중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결과, 2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학과 설립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일 뿐만 아니라, 이 가운데 8명의 학부 졸업예정자와 1명의 교육대학원 졸업예정자가 포함된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지역별로는 경남 13명을 비롯해 경기 3명, 인천 3명, 전남 2명, 부산 1명, 서울 1명, 울산 1명, 대전 1명 등 전국 각지에서 고르게 합격자를 배출했다.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성과로, 화학교육과의 교육 경쟁력이 전국 단위에서 입증됐다는 평가다. 특히 화학교육과의 입학 정원이 17명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25명의 합격자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까지 포함한 체계적인 임용 지원 시스템의 결실로 풀이된다. 실제로 화학교육과는 2024학년도 17명을 포함해 최근 5년간 매년 두 자릿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지역리빙랩반(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 커뮤니티e-복지관’(대학 부설 가상복지관)은 2월 22~23일 ‘커뮤니티e-복지관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돌봄전문가 육성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돌봄 전문가 육성 및 진주형 돌봄공동체 조직’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커뮤니티e-복지관의 1차 연도 활동을 점검하고, 2026년도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1차 연도 팀별 프로젝트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溫(온)마을 돌봄 프로젝트’ 등 지역 관련기관과 연계해 추진한 돌봄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성과와 개선 과제를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기초학습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적응력 향상을 위한 통합지원 프로그램 ▲고립노인 사회와의 연결고리 만들기 및 사각지대 발굴 프로그램 ▲지역 돌봄 문제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 ▲학대피해 노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치매노인 돌봄가족 심리적 건강증진 상담 프로그램 ▲지적장애인을 위한 자기이해 집단 프로그램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