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서북부경남 거점 APC를 위탁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가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며 거창군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열매나무에 따르면 NS홈쇼핑에서 지난달 5일부터 2월 9일까지 총 10차례 진행한 ‘열매나무’ 브랜드 거창사과 판매 방송은 매회 준비 물량이 완판되며 10회 연속 완판 기록을 세웠다. 누적 판매량은 46,551세트이며, 특히 지난 8일에는 8,802세트가 판매돼 단일 방송 기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열매나무는 올해 1월 딸기 공선회를 신규 조직하고,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과 홈앤쇼핑 등 홈쇼핑 채널을 통해 거창 딸기를 선보였다. 판매 상품은 310g×4팩(총 1.24kg) 규격의 딸기 세트로, 홈앤쇼핑 방송에서 1,600세트 완판을 달성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에 판매된 거창군 농산물이 맛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데 더해, 서북부경남 거점 APC의 선별·포장 역량을 바탕으로 품질 균일화와 신선도 관리가 뒷받침된 점이 반복 구매와 완판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거창군 농산물은 개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2019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실태를 평가함으로써 정보공개제도 운영을 활성화하고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평가가 이뤄졌다. 거창군은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92.4점(평균 84.78)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올해 두 단계나 도약한 쾌거다. 이러한 성과는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꾸준한 교육과 체계적 시스템 구축 결과로 분석된다. 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제도 교육을 해 정보공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정확하고 신속한 처리 역량을 강화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최우수 등급은 전 직원이 정보공개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대한민국 여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이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한 오는 2월 16일부터 2월 20일까지 5일간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국내 2차 소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집훈련에는 박윤정 감독을 비롯한 임원 9명과 선수 25명 등 총 34명이 참가하여 체력 측정과 전술훈련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고성군에서 전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설 연휴 기간에 실시되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명절 연휴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팀이 고성군을 훈련지로 선택한 것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최적의 훈련 환경, 체계적인 지원 여건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고성군이 전지훈련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오는 4월 개최되는 2026년 AFC U-20 여자 아시안컵 본선을 앞두고 실시되는 중요한 훈련으로, 대표팀은 고성군에서 조직력과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아시아 무대 선전을 위한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성군은 천연잔디와 인조잔디 구장을 갖춘 우수한 시설과 온화한 겨울 기후를 바탕으로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농업 신기술 보급과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지원 위한『2026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정시책을 홍보하고, 작목별 최신 재배기술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초 실시하는 교육이다. 농업인은 물론 귀농·귀촌 예정자와 농업에 관심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총 720여 명을 대상으로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회당 4시간씩 진행된다. 교육과정에는 △차세대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농업e지) 소개 △농작업 안전진단 △중대재해처벌법 △기본형공익직불제 교육 등이 포함되어 있어, 농업인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제도와 준수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지난 2월 9일에는 첫 교육으로 ‘치유농업’ 과정이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어 10일 ‘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도(GAP)’, 13일 ‘블루베리 재배기술’, 14일 ‘벼 종자소독관리 및 벼 재배기술’, 15일 ‘농업인 노무교육’이 차례로 실시됐다. &n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군민 맞춤형 문화정책을 바탕으로 세계유산, 박물관, 도서관, 영화관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하고, 복합 문화공간 조성을 본격 추진하며 생활형 문화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기고 참여하는 열린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문화예술의 주인공으로 살아 숨 쉬는 활력 넘치는 고성을 만들어간다. 문화와 역사, 예술과 체험이 흐르고 지역과 함께 잇는다. ▶역사·전통·현대예술을 잇는 문화공간 조성 및 문화생태계 강화 고성군은 지역 역사·문화자원과 현대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통합 문화공간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건축허가 단계에 있는 문화예술 전시관은 세계유산 송학동 고분군 능선을 모티브로 한 랜드마크형 건축물로 조성될 예정이며, 완공 시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전시 기반을, 군민과 관광객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아울러 고성박물관·고성탈박물관·책둠벙도서관 등 기존 문화시설과 연계한 문화 동선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문화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아시아통신] 하동군은 지방소멸 대응과 생애주기 정책 균형 강화를 위해 ‘중장년층 복지스타트’를 선언하고 본격 추진에 나서며, 그 핵심 사업으로 ‘하동형 군민연금’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육아수당, 청소년·청년·노인 지원 등 생애주기별 정책을 추진해 왔으나 지역의 핵심 생산 연령층인 중장년층을 직접 지원하는 정책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는 판단에 따라 정책 공백 보완에 나섰다. 사업 대상이 되는 만 46~59세 인구는 약 8600명 규모로, 지역 기반과 경제활동을 지탱하는 중심 연령층임에도 정책 체감도 측면에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하동군은 해당 연령층 군민 중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이 가능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산 형성 지원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예산 확보 후 2천 명 규모로 시작하고, 내년 신청 자격이 있는 신청자 전원을 지원할 계획(약 5천 명 예상)이며, ’28년부터는 동일 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개인 납입 기반의 적립 방식을 통해 단순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중장년층의 자산 축적과 미래 대비 기반을 강화하는
[아시아통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일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위한 Y4-노믹스 선언’과 함께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김 지사는 “지금 우리는 단순한 행정통합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는 역사적 전환점 앞에 서 있다”며 “이번 행정통합의 핵심은 바로 ‘경제’”라고 밝혔다. 이어 “산업을 일으켜 기업이 투자하고, 일자리가 늘어나고, 청년이 돌아오고, 인구가 증가하는 ‘400만 통합특별시’ 시대를 새로운 ‘Y4-노믹스’ 비전으로 열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Y4-노믹스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전남·광주가 4개의 권역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수직 성장축(Y-Core)이 되겠다는 국가 경제 전략이며 그 중심에는 Youth, 청년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광주를 청년이 돌아와 성공 스토리를 써 내려갈 수 있는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좌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80만 인구 유입과 450조 투자유치를 목표로 도지사가 단장이 돼 ‘400만 특별시 기업유치 특별 전담반’을 즉시 가동하고 핵심기업 유치에 온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아시아통신] 인천광역시의회가 인천지역 노인들에게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지원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인천시의회는 12일 ‘제306회 임시회’ 폐회 이후 본회의장에서 정해권 의장 등 인천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열고, 노인들에게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지원을 위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김종배·장성숙 의원이 대표로 성명서를 낭독하며, 노인들에게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을 지원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결의안은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층 독감 백신 접종률은 80%가 넘어 OECD 국가 최고 수준이지만, 노인들에게는 효과가 미미해 계속 독감이 크게 유행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지원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고용량 백신은 가격도 일반 백신보다 비싸 이를 경제적 부담으로 느끼는 노인들은 접종을 포기하는 현실이기에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 하루빨리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을 국가예방접종사업에 포함하고, 특히 저소득층 및 기초연금 수급 노인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결의안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12기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시민참여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흥범 부의장이 참석했고 협의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 발전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제12기 위원 위촉식,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귀화 시민과 청년 대표를 포함한 제12기 위원들이 새롭게 출범하며, 다양한 분야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 발전 거버넌스 체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정흥범 부의장은 “도시 규모가 커질수록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담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의제를 공론화하고 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거버넌스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3년 ‘화성의제21’ 추진협의회로 출범한
[아시아통신] 성남시는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성남대로변 시청 건너편)에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시는 2월 12일 오후 2시 건립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여수지구 내 부족한 문화·여가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321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660㎡에 연면적 7420㎡,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한다. 시설 내부에는 작은도서관, 운동강습실, 음악실, 소극장, 다목적홀, 드론 체험실 등이 들어선다. 지하 1~3층에는 총 63면 규모의 주차 공간도 마련된다. 시는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 뒤 내부 단장을 거쳐 오는 2028년 상반기에 시설을 개관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여수동 일대의 생활밀착형 문화 거점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길 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