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자동차세 세부담 완화를 위해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자동차세 연세액을 1월에 미리 신고·납부할 경우, 2월~12월(11개월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의 5%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어 연중 가장 많은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작년 기준 서울시 자동차 등록 대수는 약 320만대로, 이중 연세액 신고를 통해 절세 혜택을 받은 대상은 114만 건(36%)에 달한다. 서울시는 전년도까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신청을 한 납세자 편의를 위해 『2026년도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서』를 일제히 발송 했으며,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시 ETAX 및 STAX(모바일 앱) 등 전자 납부 수단을 통해 신고납부 가능하다. 자동차세는'지방세법'에 따라 제1기분(6월)과 제2기분(12월)으로 나누어 부과되나, 자동차 소유자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1월 중 연세액을 한꺼번에 납부할 수 있다. 전년도(2025년)에 자동차세 연납을 한 경우에는 올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연세액 신고납부서가 발송된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으나, 연말까지 남은 기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봄의 시작에 대한 설렘과 희망을 담은 글귀’를 주제로 한 ‘2026년 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1월 14일부터 1월 23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서울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우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꿈새김판’은 각박한 일상 속 시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이다. 서울꿈새김판 공모는 거주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글 30글자 이내의 창작 문안을 1인당 3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각각의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출품작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의 작품이 선정되며, 각 수상자에게는 40만 원의 상금이 개별 지급된다. 서울시는 수상작을 디자인하여 봄편 꿈새김판에 게시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새봄의 설레고 희망찬 시작을 응원할 예정이다. 강선미 서울시 홍보담당관은 “봄편 꿈새김판을 통해 시민들이 산뜻한 봄을 맞이하여 설레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신동원 위원장(국민의힘, 노원1)은 1월 13일, 김경 서울시의원(무소속, 강서1)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서울특별시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발의하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에게 보고하여 공식적으로 징계를 요구했다. '서울특별시의회 회의규칙'제84조제5항에 따르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징계를 요구한 경우, 윤리특별위원회는 이를 의장에게 보고하고 심사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보고 즉시 관련 심사가 이뤄질 수 있다. 이번 징계요구안에는 김경 의원의 ①공천헌금 수수(본인 인정), ②공무국외활동 미신고 및 직권남용, ③당원 위장전입, ④당비 대납 당원동원, ⑤업무추진비 유용 및 허위보고 등 총 5개 비위 사안이 적시되어 있다. 신 위원장은 김경 의원의 행위가 '지방자치법' 제44조에 따른 의원의 청렴 의무를 비롯하여, '서울특별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에서 규정한 품위유지 의무 및 청렴의무 등 여러 규정을 중대하게 위반했을 소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특히 '공천헌금 수수'는 김경 의원 본인이 경찰 자술서를 통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일상화 시대를 맞아 서울 학생의 수학·과학 미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서울형 수학·과학·융합교육 통합 브랜드인 'K-STEM 실현 계획'을 수립·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기존의 수학교육·과학교육·융합교육 정책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통합한 것으로, ‘미래를 여는 STEM, 모두를 위한 STEM’이라는 비전 아래 모든 서울 학생이 데이터 기반 탐구 역량과 융합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K-STEM 실현 계획의 핵심은 ‘수업의 변화’다. 서울시교육청은 문제 풀이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이 질문을 만들고 데이터를 분석해 결론에 이르는 ‘데이터 기반 탐구중심 협력학습’과 ‘질문이 있는 STEM 교실’을 확산해 수학과 과학을 실제 문제 해결의 도구로 경험하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수업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K-STEM Bank(교구 공유 은행)’를 본격 운영한다. 각 교육지원청을 거점으로 수학 교구, 과학 디지털 센서, AI·SW 및 첨단 실험 기자재를 학교에 대여해, 학교 간·지역 간 여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2026년 1월 13일 첫차부터 시작된 서울시내버스 파업으로 승용차를 이용하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서울시내 교통혼잡을 완화하고자 가로변버스전용차로 운영을 임시 중지하여 일반차량의 통행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서울시에서 운영중인 가로변버스전용차로 전구간(69.8km)이며, 현재부터 즉시 시행하여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승용차를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을 완화할 방침이다. 단, 중앙버스전용차로는 기존과 동일하게 버스만 통행이 가능하다. 중앙버스전용차로는 대부분 직진 통행만 가능하여 좌회전, 우회전이 불가하고 현재 운행중인 인천‧경기버스가 중앙정류소를 이용하고 있어 일반차량이 이용할 경우 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청년 직장적응·정책 탐색·취창업 교육 등 서울청년센터가 제공한 정책 효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한 결과, 총 1,080억 원 규모 사회적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입 예산 대비 약 5.02배 수준 효과로, 시는 이번 분석을 통해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청년정책 전달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결과가 ‘청년에게 정책이 전달되는 시스템이 유효하게 작동하는지를 정량화한 전국 최초의 분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난 4년여간 서울청년센터 이용자가 대폭 늘면서 정책이 더 많은 청년에게 도달, 사회적 가치가 크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청년센터 이용자는 2021년 10만여 명에서 2025년 한해 96만 5,076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서울청년센터의 사회성과가 가장 크게 나타난 부문은 ▴직장 적응 지원(494억 4천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가 제공한 상담·커뮤니티·멘토링 프로그램이 직장 적응을 돕고 이직률을 줄여준 효과를 금전적 가치로 환산한 수치다. 청년정책 탐색시간 단축 효과도 컸다. 흩어져 있던 청년의 정보 접근성과 정책 이해도를 높여줌으로써 청년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세계 최대 환경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가 발표한 2025년 도시 기후위기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연계되는 국제 공시체계로, 매년 도시와 기업의 기후변화 정보를 수집‧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2025년 CDP 평가는 기후환경정보를 제출한 1,000개 이상 도시 중 738개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을 비롯한 뉴욕·도쿄·런던 등 120개(약 16%) 도시만이 A등급을 획득했다. 자료를 제출한 국내 19개 지자체 중에서는 서울시만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서울시는 야심 찬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기후위기 완화·적응 정책 수립과 이행,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 등 다방면의 노력으로 2022년부터 4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이는 서울시가 글로벌 기후 리더 도시로서 정책 추진력과 성과를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서울시의 4년 연속 A등급 유지는 일본 모리기념재단 도시전략연구소가
[아시아통신] 지난해 서울시민 18,924명(1인당 35만 원)이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으로 새로운 ‘인생 2막’을 설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소득 기준이 전면 폐지되면서 문턱이 대폭 낮아져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았다. 서울시는 지난해 운영한 ‘평생교육이용권’ 우수사례를 공모, 선정된 수상작을 모아 수기집을 펴낸다고 밝혔다. 수기집은 1월 13일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책자는 추후 배포될 예정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시민이 원하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강좌에 필요한 교재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제도로, 서울은 지난해 규제철폐를 통해 소득 요건이 사라지면서 19세 이상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게 됐다. '평생교육법'에 따라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학습 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 교육부가 이용권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으로 시작됐으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는 사업 운영 권한이 광역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됐다. 서울시는 이관 첫해인 지난해 일반·장애인·디지털·노인, 4개 대상 유형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13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민들의 이동을 돕기위한 무료 전세버스 등을 운영하고, 시내버스 파업 미참여 및 복귀 버스의 경우 차고지와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노선을 운행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을버스는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지하철의 경우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 및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1시간 연장 및 막차 연장 등을 통해 일172회 증회 운행을 추진하는 등 파업 사전 단계부터 준비하는 등 수송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늘 13일 퇴근길부터 출퇴근 집중 운행 시간을 1시간 연장하여 파업 종료시까지 추가 증회도 추진한다. 혼잡시간 운행은 총 79회 증회하고, 막차시간 운행은 종착역 기준 익일 02시까지 연장돼 총 93회 증회한다. 열차지연 및 혼잡시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비상대기 전동차 15편성을 준비한다. 실시간 시민 안내를 위해 120다산콜센터와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시 홈페이지와 SNS 계정, 도
[아시아통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2일 제주에서 개최된 2026년 제1차 임시회에서 '지방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지연에 따른 조속한 입법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국회로 이송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10월 23일 현행 지방의회의원 선거구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고 2026년 2월 19일까지'공직선거법'개정을 명령했으나, 국회는 현재까지 입법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5개월도 채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 획정 지연으로 선거 자체가 불가능해질 위기에 처했다. 최호정 회장은 "개정 시한이 지나면 2026년 2월 20일 0시를 기준으로 전국의 모든 선거구가 법적 효력을 상실한다"며 "예비후보자 등록과 선거사무소 설치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져 선거 자체를 치를 수 없게 된다"고 강조했다. 결의안은 국회의 입법 지연이 입후보예정자의 공무담임권 침해, 유권자의 참정권 침해, 선거범죄 처벌 공백, 지방자치 기능 마비 등 중대한 헌법적 문제를 야기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2016년 국회의원선거 당시에도 국회가 선거 두 달여를 앞두고 선거구를 획정해 혼란을 야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