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 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
[아시아통신]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월 2일 15시 세미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에는 김시성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참석 했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회사무처 직원 임용장 수여식 및 2026년병오년(丙午年시)을 시작하는 김시성 의장의 인사 말씀으로 진행됐다.
[아시아통신]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중구생활문화세터가 1월 2일부터 1월 18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전시장에서 ‘동물과의 교감, 그 가치–SeonGyeong National Park Series’ 주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우리동네 이웃작품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은선경 작가가 유화로 표현한 동물 그림 연작 19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은선경 작가는 상상 속의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때로는 평온하고 때로는 익살스러운 모습의 다양한 동물들을 화폭에 섬세하게 담아냈다. 은선경 작가는 “우리동네 이웃작품 전시 사업을 통해 작품들을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친숙한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이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주민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쉬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7천 원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7천 원 기부 릴레이는 울산 시민 110만 명이 한 사람당 7,000원씩 기부해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인 72억 5,000만 원을 달성하자는 취지의 운동(캠페인)이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1월 2일 오전 10시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실에서 ‘7천 원 기부 릴레이’ 동참 행사를 열고 기부 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김종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을 시작으로 공단 직원들은 오는 1월 31일까지 기부 릴레이에 차례로 동참할 예정이다. 김종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울산 시민들의 작은 나눔이 모여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울산 중구가 옥교공영주차장 부식 철골재 보수 공사를 마무리했다. 중구는 지난 2024년 공영주차장 안전관리 실태 조사를 통해 옥교공영주차장 철골 구조물 일부가 노후화로 부식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중구는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주차장 1~5층 기둥, 보, 천장 부분의 부식된 철골재를 보수하기로 결정했다. 이어서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11월 24일부터 12월 29일까지 철골 구조물의 부식된 부분을 긁어 벗겨내고 △녹 발생 방지 △화재 보호 △미관 개선 등을 위한 3중 도장 작업을 실시했다. 한편, 중구는 주차장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객이 적은 이른 오전 시간대에 각 층마다 부분적으로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중구 관계자는 “옥교공영주차장의 구조적 안전성과 내구성을 향상하고자 보수 공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유지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전라남도의회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며 2026년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제12대 전남도의원들이 참석해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균 의장은 방명록에 “민본의정 2026년, 새로운 변화와 희망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고 남기며 “민주주의의 가치 위에서 도민의 삶을 지켜내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어 “지역 현안과 민생 전반에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히 많은 만큼, 전남도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도의회 초의실에서 김태균 의장을 비롯해 박문옥 운영위원장과 사무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갖고, 민본의정의 실천을 위한 의정활동 역량 제고와 전문성 강화를 다짐했다. 전라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정책 실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장성군의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갖고 힘찬 새해 첫발을 내디뎠다. 시무식에 앞서 장성군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충혼탑과 박수량 백비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선현들의 뜻을 기리며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 ▲신년사 ▲떡케이크 커팅식 ▲새해 청렴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심민섭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제9대 장성군의회를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를 여는 중요한 전환의 해로 군민의 행복이 의회 최고의 가치로 삼고,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쉼 없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의회는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참석자들은 새해 소망과 군민 행복을 기원하며 떡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했다. 이어 ‘새해 청렴 메시지를 담은 포춘쿠키 이벤트’를 마련해 의원과 직원들이 포춘쿠키에 담긴 청렴 메시지를 함께 낭독하며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장성군의회는 2026년 한 해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지난 2일 시무식에서 ‘2025년 거창군 최우수 공무원’으로 군 최대 역점 사업인 ‘의료복지타운 조성’ 추진에 기여한 서미연 주무관을 선정해 표창했다. 서미연 주무관은 2013년 12월 거창군에 임용된 이후, 보건소, 민원소통과, 전략담당관에서 근무하며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지역 보건·의료·위생 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서 주무관은 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거창 의료복지타운 조성사업’의 담당 주무관으로 2023년부터 근무하며 기본계획 용역, 실시 계획 인가 등 복잡한 여러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 특히 의료복지타운 건립 예정 지역의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해 관계 부서와 면밀한 협의를 진행해, 통상 1~2년 이상 소요되는 협의·승인 절차를 약 5개월 만에 승인받는 성과를 거두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크게 기여했다. 서미연 주무관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아시아통신] 의왕시의회는 지난 1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을 맞아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날 참배에는 김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과 부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보훈단체장 및 관계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참배를 마친 김학기 의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겨 2026년에도 의왕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오직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의회는 이번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6년도 공식 의정 일정에 돌입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이에 앞서 왕송호수에서 진행된 해맞이 행사에도 참석한 의원들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으며 덕담을 나누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시민의 삶에 따듯한 빛을 비추는 희망의 의정을 펼칠 것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시민이 직접 선정한 ‘2025년 포천시 10대 뉴스’를 2일 발표했다. 포천시는 올 한 해 추진한 주요 시책과 변화된 시정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2026년 시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포천시민과 시민기자, 포천PD, 포천시 출입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선정된 10대 뉴스는 광역교통망 확충, 민생경제 지원, 문화관광 활성화, 교육·돌봄 기반 확충, 생활 인프라 개선, 재난 대응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성과가 고르게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교통·이동 편의 분야에서는 ‘포천-옥정 광역철도 포천 전 구간 착공’이 가장 높은 선택을 받으며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됐다. 광역철도 착공은 수도권 접근성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 지역 균형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핵심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쌈지(자투리)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은 생활권 중심의 주차 환경 개선 성과로, ‘학생전용 포춘버스·포우리버스·에듀택시 운영’은 통학과 교육활동 이동을 지원한 점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아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