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9일 오후 1시 1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도 제1회 창원시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올해 신청된 기금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지난해 집행된 기금 내역에 대한 결산 보고를 위해 마련되었고 현장에는 심의위원과 담당 부서 팀장 등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신청 사업들의 적정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지역 내 재난 취약 시설물 보수·보강을 위한 신규 예방사업 ▲2026년 제1차 재난관리기금 운용계획 변경 ▲2025회계연도 재난관리기금 결산안 등이다. 시는 우기 전 완료가 필요한 하천 정비 사업에 기금을 집중 투입해 선제적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번 심의를 통해 확정된 사업들은 조기에 착수하여 재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재난관리기금은 시민의 생활 안전과 직결된 취약지 정비에 최우선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며, “실질적인 예방 활동에 기금을 집중 투입해 여름철 수해 걱정 없는 안전한 창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설 명절 정상영업합니다.' 이벤트를 오는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 기간에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상시 참여 가능하다는 점을 알리고,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합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까지 완료한 기부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당첨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하며, 합천군 캐릭터 ‘별쿵’ 인형과 키링 등의 기념품과 합천군 답례품 중 랜덤 1종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7일 개별 통지를 통해 이뤄진다. 합천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을 기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홍보와 체감도 높은 기금사업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20만 원까지 44%
[아시아통신] 강릉시가 2027년도 국비 5,000억 시대 개막을 위한 본격 시동에 나섰다. 강릉시는 9일 월요일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제1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실시하여, 핵심사업 완성을 위한 국비확보 총력추진을 위해 2027년 목표액을 지난해 4,771억 원에서 329억 원 증액된 5,100억 원으로 하고, 신규, 계속사업을 포함한 총 64개 사업 1,967억 원을 주요 국비확보 추진사업으로 발굴, 선정하여 2027년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주요 2027년 국비 확보 목표액으로는, 신규사업에 ▲반도체 첨단 세라믹 소재․부품․공정 혁신기술개발사업(64억), ▲교1동 분수공원 복합활력센터 조성사업(33억)▲보건타운 조성(7억), ▲남대천 지하수 저류댐 설치사업(13억), ▲강릉 물 재이용시설 설치사업(20억) 등이 있으며, 계속사업은 ▲초당지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99억),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51억), ▲어촌신활력(강문항)증진(19억), ▲국민안심해안(113억), ▲섬석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84억), ▲연곡 지하저류댐 설치
[아시아통신] 부천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생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초등학교 또는 대안교육기관에 처음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이다.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부천시에 주민등록이 계속 유지돼야 하며, 외국인 학생과 입학 이후 부천으로 전입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온라인 신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같은 세대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세대주인 부모만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부모가 아닌 보호자가 신청하거나 대안교육기관 학생의 경우 온라인 신청이 제한된다. 해당 경우에는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오프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입학준비금은 신청자 명의로 발급된 부천페이 카드로 지급되며 문구점과 서점, 의류, 신발, 안경점 등 입학 준비 물품을 판매하는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학원과 병원, 약
[아시아통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모든 공직자가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수원을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준 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각 실·국장 등 간부 공직자는 9일 시장 집무실에서 ‘청렴행정 실천’을 서약했다. 서약은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를 낭독한 후 서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다른 공직자들은 각 부서에서 자율적으로 청렴실천을 서약했다. 서약 내용은 ▲직무를 수행할 때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 예방에 앞장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어떤 경우에도 금품·향응·편의 제공을 받거나 요구하지도 않으며 직무수행 과정에서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않고 ▲부당한 간섭과 지시를 하지 않으며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 관계에 의한 조직문화를 배척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시하고, 친절과 공정의 의무를 준수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실천에 앞장선다 등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간부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은 조직 전체의 청렴 수준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
[아시아통신] 동두천시는 지난 6일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민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자 '동두천 지역 방범 순찰 활동' 사업의 보조사업자를 추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1개 단체를 대상으로 총 135만 원 규모로 지원되며, 취약지역 방범 순찰과 치안 유지 활동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안전 관련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대상은 동두천시에 소재한 민간단체이며, 추가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6일(금)부터 2월 20일(금)까지 총 15일간이다. 신청은 보탬e시스템(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보조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민간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관심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동두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저소득 어르신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월동 난방비를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명절 준비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것으로, 당초 20일 지급 예정이던 난방비를 2월 13일로 앞당겨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겨울철 생활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급여 대상)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 노인 개별 가구로, 가구당 월 5만 원씩 연 5개월(1·2·3·11·12월) 동안 지원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자 계좌로 일괄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월동 난방비 조기 지급이 겨울철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활 부담을 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계절별 맞춤형 지원과 생활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동두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체감 혜택 확대를 위해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지역화폐인 동두천사랑카드의 충전 인센티브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고,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는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충전 인센티브의 경우 최대 70만 원 충전 시 최대 7만 원, 캐시백은 최대 50만 원 결제 시 최대 2만 5천 원까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충전과 결제를 합산해 최대 120만 원 이용 시 최대 9만 5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두천사랑카드는 관내 음식점, 학원, 미용실 등 3,3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소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서민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양주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양주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를 특별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연휴 기간 중 급증하는 생활폐기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종량제봉투,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등 생활폐기물을 2월 14일과 16일 이틀간 정상 수거한다.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은 2월 18일 별도 수거해 연휴 기간 배출된 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되는 것을 막을 계획이다. 또 연휴 기간 중 쓰레기 민원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상황근무반을 편성하는 등 비상 청소체계를 구축·운영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생활폐기물은 정해진 수거 일정에 맞춰 배출해 주시고, 수거일 전날 오후 8시부터 수거일 당일 오전 6시까지 배출 시간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아시아통신] 부천시는 2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수주도서관에서 ‘2026 부천의 책 선포식 & 북토크’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1부 ‘2026 부천의 책 선포식’과 2부 ‘북토크’로 나눠 진행된다. 행사 1부인 ‘2026 부천의 책 선포식’에서는 부천의 책으로 선정된 일반 부문 ‘혼모노’, 아동 부문 ‘호랑이를 부탁해’, 특별 부문 ‘변영로 시선’ 등 3권의 도서를 소개하고, 독서 릴레이 첫 주자로 참여하는 시민에게 선정 도서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부천의 책’은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를 맞은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시민이 함께 선정한 책을 이웃과 함께 읽고 토론하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이다. 2부에서는 2026 부천의 책 아동 부문 도서로 선정된 ‘호랑이를 부탁해’의 설상록 작가를 초청해 작품 집필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과 함께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어 독서문화기획자 권인걸 강사와 함께 2026 ‘부천의 책’일반 부문 도서로 선정된 ‘혼모노’를 주제로 한 토론 수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선포식을 시작으로 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