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9.2℃
  • 구름많음강릉 10.6℃
  • 구름많음서울 12.2℃
  • 흐림대전 10.6℃
  • 박무대구 11.1℃
  • 박무울산 12.9℃
  • 맑음광주 12.4℃
  • 박무부산 14.0℃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5.1℃
  • 구름많음강화 8.3℃
  • 구름많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12.8℃
  • 구름많음경주시 11.0℃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여행/레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년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지원 성과공유회 개최

과기정통부, 기업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기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지원사업 성과 공유 및 현장 확산 추진

 

[아시아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과 함께 12월 5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을 악용하거나, 소프트웨어 공급망에 침투하여 악성코드를 삽입하는 등의 소프트웨어 공급망 위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 따라 미국·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은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제출 혹은 관리를 의무화하는 등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 정책·제도 등을 추진하고 있어 국내 수출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

 

또한, 이러한 소프트웨어 공급망 위협은 단일기업의 피해가 아닌 소프트웨어 공급망에 속한 기업들에 대한 연쇄적 피해로 확산할 수 있어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의 필요성도 함께 대두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국내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개발·공급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공급망 보안 강화를 위해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8개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여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기반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모델의 구축·운영을 지원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의료, 교통, 보안,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기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에 대한 성과 발표가 있었다. 발표에는 국제 규제 대응 사례(에스트래픽, 에이아이트릭스, 한드림넷), 공급망 위협 대응을 위한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공유 사례(휴네시온, 소만사), 공급망 보안 내재화 사례(에이아이스페라, 인젠트, 알체라)가 포함됐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히 재정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미국·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의 보안 요구사항 충족, 보안 취약점 조치 등을 위한 기술 지원까지 함께 제공하여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에 대한 기업들의 부담과 어려움을 최소화했다.

 

한편,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지원사업의 성과 발표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가와 한국 인터넷진흥원(KISA) 등에서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관련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참여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소프트웨어 공급망 관련 현안을 공유하는 등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의 확산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정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소프트웨어 자재 명세서(SBOM)로 대표되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은 단순한 보안 강화를 넘어 이제 소프트웨어 기업에게 해외 시장 진출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가 됐다.”라며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등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