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는 6일 오전 10시 30분 본회의장에서 제9회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에 대한 표창패 및 부상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이건한 의장이 박문석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을 대신해 박만섭, 박남숙, 박원동, 김희영, 이창식 의원에게 시상을 했다. 박만섭 의원은 지역경제활성화 분야, 박남숙 의원은 예산절감 분야, 박원동 의원은 행정개선 분야, 김희영 의원은 공약실천 분야, 이창식 의원은 의정활동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주민참여소통 분야, 지역현안해결 분야, 의정활동 분야 등 10개 부문으로 나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73명의 의원을 선정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시상식은 열지 않고 각 시·군의회로 표창패 및 부상을 전달했다.
시는 성남시 홈페이지 ‘확진자 동선’ 공개에 포함돼 휴·폐업하는 등의 영업손실을 본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로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4월 7일 밝혔다.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업소에 특별 위로금 100만 원씩을 지원한다. 코로나19 발생이 본격화한 2월 3일부터 3월 31일 현재까지 확진자 동선 공개로 명단이 언급된 업소는 102곳이다. 특별 위로금 지원에 드는 자금은 기업·단체·개인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남시에 지정·기탁한 성금 1억1028만원을 활용한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업승인·배분해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가 대상 점포주에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용한다. 대상 업소 대표는 성남시청 6층 복지정책과(031-729-2842)에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신분증을 가지고 가 신청서를 직접 작성해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janker@korea.kr), 또는 팩스(031-729-2829)로 관련 서류를 보내면 된다. 서류 확인 뒤 신청 접수일부터 일주일 이내에 업소 대표자 계좌로 입금한다.
정부는 최근(4/3) 코로나19 사태 관련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기준을 발표했다. 긴급재난지원은 말 그대로 위기상황에서의 소득 보전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필요한 대상자에게 필요한 만큼의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되어야 그 효과를 담보할 수 있다. 그러나 정부안은 건강보험 납부 현황과 가구 중심의 지원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코로나 19 확산 이후 어려움에 처한 다수의 국민들이 제외될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크다. 코로나19 사태가 빠른 시일 내에 종식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점점 우세해지는 만큼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상실과 생계곤란에 처한 국민들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하되, 정부 대책과 지원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추가적인 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 아울러 고용유지, 임금보전 대책, 실직자들을 위한 실업부조, 실업급여 확대 등도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을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지급하되, 최대 100만 원까지 지역상품권, 전자화폐 등으로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선별적 지원은 실제 필요한 대상자를 특정한다는 점에서 한정된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광한)는 6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방지 및 예방을 위해 4월 한 달 간 아동용 수제 면 마스크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크 제작은 공적 마스크 공급이 대형 마스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어린이들이 사용할 소형마스크 공급이 어려운 현실에 따라 긴급보육을 이용하는 아동들과 향후 개원 후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동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자원봉사센터는 마마봉(마스크로 마음을 나누는 봉사단) 자원봉사단을 긴급 모집·구성해 1일부터 면 마스크 제작을 시작했으며, 1만장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영수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아동들은 특히 질병 감염에 취약하고 발병 시 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주민에 의하면 성남시가 건축허가를 내주면서 주변에 건설폐기물이 잔류하는 것을 모르고 준공허가를 내어 주어 주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1일까지 성남시에 건축 사용허가를 득 하고 A 건설사가 2017년 12월에 착공하여 2019년 4월에 준공허가를 받은 오피스텔 건물, 준공허가가 난 지 1년이 넘은 지금까지 건설폐기물을 처리하지 않고 있었다. 지역주민 B 씨에 의하면 A 건물을 지으면서 나온 건축폐기물을 2년 가까이 치우지 않고 방치하고 있었고 ‘성남시에서는 이러한 건설폐기물 처리를 하지 않은 건물에 대하여 준공허가를 내어 준 것에 대하여 정확히 알고 있는지 의문스럽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 건축허가 관계자에 의하면 “건설폐기물 관련하여 잔여물이 남았을 때는 허가가 나지 않는다 ‘고 말하며 “시는 착공 때 건설폐기물 처리에 대해 서류를 받는다 ”라며 “준공허가 과정에서는 길 건너에 있어서 우리가 발견을 못 할 수도 있다 우리가 연락해서 빨리 치우라고 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폐기물에 관한 담당공무원은 폐기물은 함부로 버리면 ‘폐기물관리법 7년 이하의 징역이나 7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는 것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 건설폐
LH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부담금 부당소송 하남시민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김부성, 이해상, 홍미라, 이하 ‘하남시민대책위’)는 1일 진주에 위치한 LH(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소송 중단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전달하고, 관계자와 소송과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다. 홍미라 공동위원장은 하남시 유니온파크 내에 설치된 환경기초시설이 LH에서 먼저 현 위치에 입지를 제안하고 시설의 지하화와 주민편익시설 설치까지 제안을 해 놓고 이제 와서 미비한 법률적인 잣대만을 가지고 비용을 환수해 가려는 것은 정부산하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망각한 행위이며, 하남시에서 수조원의 개발이익을 남기고도 하남시를 위해 재투자는 하지 못할망정 소송을 제기하는 것에 분노를 감출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민단체가 지자체의 소송과 관련해 직접적으로 서명운동을 펼치게 된 배경에 대해 “하남시민대책위는 대부분이 당초 현재 입지에 폐기물처리시설 입지를 반대했던 ‘환경기초시설 공동대책위원회’의 구성원들로 구성되었다며, 입지부터 반대운동을 전개했던 구성원들이 LH의 소송에 대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서명운동을 전개한 것은 현재의 시설이 이들의 요구사항들을 하나하나 수렴해가면서 친환경적
성남시가 지난해부터 시민의 건강과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하나 된 성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사회 각계각층과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시는 하나 된 성남을 위해 ▲여수지하차도 상부 체육시설 조성 ▲시청공원 다목적 체육시설 조성 ▲탄천변 론볼 연습경기장 조성 ▲(구)한성정(국궁장) 정비 사업 등 총 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체육시설 조성사업은 야외스케이트장, 인라인스케이트, 풋살장 1면, 다목적구장 2면, 론볼장 1면 8개 링크 및 연습장 3개 링크, 파크골프장, 게이트볼장 전면 보수를 도비 포함 80여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성남시는 체육시설을 위해 지난해부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는 등 경기도로부터 130억 원을 지원받고 성남시 시비을 들여 체육시설 사업을 추진 중 있다. 박호근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체육시설을 만들어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건강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그라운드 골프장 및 론볼구장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운동공간을 만들자 라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하며“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복지 성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최용덕 시장은 지난 27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최 시장은 “코로나19로 전통시장에 방문객이 없는 것이 안타깝다.”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공직자와 주민이 한마음으로 시장을 자주 이용해주길 바라며, 서로 힘을 내, 이번 위기를 극복하자.”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5일 간격으로 큰시장 및 중앙시장에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청 직원들이 전통시장과 관내 음식점을 자주 이용하도록 장려하고 위해 매주 2회 외식의 날, 월 2회(20일, 마지막주 금요일) 공직자 전통시장 체험활동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은 외식의 날이자 체험활동의 날이기도 하여, 직원들이 관내 음식점을 이용하고, 전통시장에서 과일, 반찬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응원했다.
‘3호선(삼송역)-고양선(창릉역)-경의선(화전역)-원종홍대선(덕은역) 간선철도망으로 연결하겠다’ 민중당 송영주(고양시을) 후보는 2차 교통공약으로 ‘신분당선 추가연장’을 발표했다. 신분당선 추가연장 공약은 신분당선 연장을 삼송역까지가 아닌 창릉과 덕은지역까지 8.8km 추가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송영주 후보는 “서울에 접경한 고양시 서부지역을 신분당선으로 총연장 8.8km를 종단으로 연결하여, ‘3호선(삼송역)~고양선(창릉역)~경의선(화전역)~원종홍대선(덕은역)’의 간선철도망이 서로 연계환승이 가능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승용차와 대중교통 분담률을 비교하면 서울시가 대중교통 분담률이 65%에 이르고, 고양시는 41%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신분당선 추가 연장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송영주 후보는 “서울 서부지역권인 고양지역 철도 노선들을 신분당선으로 모두 연결할 경우, 첫째 어느 곳이든 고양시민들은 15분이내에, 서울방향의 철도를 타고 편리하게 원하는 노선으로 환승을 할 수 있게 된다”면서 “철도(지하철)는 물론 버스까지 고양시 대중교통의 혼잡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은 5호선 연장공약으로 당선되었지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의왕시 오전동 주민센터에 익명의 기부 천사가 연이어 나타나는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전동 주민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일 익명의 기부자(70대 부부 추정)가 주민센터에 현금 100만원을 놓고 사라진 이후 18일에 또 한번 익명의 기부자(50대 추정 남자)가 오전동 주민센터를 찾아와 50만원이 든 편지봉투를 남기고 사라졌다고 전했다. 익명의 기부자가 전달한 편지봉투에는 “코로나를 위하여 고생하는 분들을 위하여... 파이팅 하세요..”라고 적혀 있었다. 김대훈 오전동장은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렵고 힘든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