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도서관(관장 현태준)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수암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인성 함양과 책읽기 습관을 돕는 ‘지혜 팡! 꿈이 쑥! 책 친구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11월 18일까지 총 2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혜 팡! 꿈이 쑥! 책 친구 프로젝트’는 울산광역시와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울산남부도서관이 주관하여 진행하는 2020년 소외계층 평생학습 역량개발사업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생활 속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소재와 상황이 담긴 교과연계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할수 있도록 구성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수업에 활용한 도서는 아동센터에 기증해 지속적으로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수암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위축된 마음에 격려가 되길 기대하며, 하반기까지 이어지는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활동들을 통해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여 건강한 인성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울산남부도서관 독서지원팀(☎ 259-7578)으로 하면 된다.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생까지 모든 학생에게 일회용 마스크를 10장씩 지급한다. 마스크 지원은 무더운 날씨 속에 온종일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받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마련한 방안이다. 울산시교육청은 국내산 일회용 마스크 150만장을 긴급 구매해 모든 학생에게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일회용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보다는 상대적으로 호흡이 쉬워 무더위 속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마스크 150만장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모든 학교에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학교 업무를 덜어주는 차원에서 교육청이 업체를 통해 학교에 직접 배송한다. 앞서 교육청은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하는 교사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교사 1인당 50매의 마스크를 지급한 바 있다. 울산교육청은 지금까지 학생당 7매의 마스크를 확보해 2장은 개인별로 지급했고, 나머지 5장은 학교에서 비축하고 있다. 더불어, 울산시교육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학생 1명당 10만원씩 교육재난지원금 150여억원을 지급한 바 있다. 노옥희 교육감은 “무더위에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받는 학생들을 위해 상대적으로 숨쉬기가 쉬운 일회용
울산시는 환경부에서 전국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19년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를 평가한 결과 울산시를 포함하여 5개 구·군 전체가 상위 그룹에, 특히 울산 북구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환경관리업무가 환경부에서 지자체로 위임(2002년)된 이후 2003년부터 지자체 간 경쟁을 통한 자율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전국의 대기 및 수질 분야의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약 10만 개이며, 지자체가 통합 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제출한 4만 900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7개(광역시 1, 광역도 1, 기초 5) 그룹으로 나누어 점검률과 적발(위반)률 등 9개 지표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세부적인 평가 결과 내용을 보면 울산시는 광역시 그룹에서 광주시와 함께 상위 그룹에 선정됐다. 울산 중구와 동구는 기초 1그룹에서 상위그룹에, 울산 남구와 북구는 기초 2그룹에서 상위 그룹에, 기초 3그룹에서 울산 울주군도 상위 그룹에 선정됐다. 울산 북구는 기초단체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참고로, 지자체 환경관리 실태 평가에서 울산광역시는 20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청년정책 수요자가 청년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울산시 청년정책위원회’가 구성된다. 울산시는 18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청년정책위원회 전문위원(5명) 및 청년위원(6명) 등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년정책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위촉식은 시정 10대 핵심과제에 올라있는 ‘청년 氣 살리기’ 와 관련하여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발족식의 의미를 가진다. 청년정책위원회는 △당연직으로 시장 및 청년정책 유관 국장 9명 △분야별(정책 기반 조성, 일자리, 창업, 문화·청년활동, 주거복지) 전문위원 5명 △청년위원 6명으로 총 20명이다. 청년위원은 청년(만 19세~34세) 대상 공개 모집 및 주제발표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선발함으로써 청년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할 의지가 있는 사람, 분야별 전문위원은 전문성은 물론 청년과 소통성 할 수 있고 청년의 시선을 담아 낼 수 있는 젊은 층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11명) 모두 35세 이하로 ‘젊은 위원회’로 구성함으로써 청년의 신선한 감각을 담아낼 수 있는 위원회로 힘찬 출발을 하게 된다. 앞으로 청년정책위원회는 울산시 청년정
울주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방제를 위해 하절기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나무재선충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는 4월 말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면서 건전한 소나무 잎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소나무재선충을 옮기는 매개충으로, 하절기에 활동하는 솔수염하늘소 방제를 위해 지상연막방제 1,800ha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상(연막)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와 집단적 피해지를 중심으로 360ha 총 5회에 걸쳐서 진행할 예정으로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의 서식밀도를 낮추기 위하여 시행한다. 울주군은 지상방제에 앞서 관내 읍⋅면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양봉농가 및 지역주민에 대한 사전안내를 요청했으며, 연기 발생으로 인한 산불오인신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방, 읍⋅면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울산과학관(관장 박용완)은 2020 갤러리 초대전으로 ‘오나경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Life Companion’이라는 주제로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5층 갤럭시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오나경 작가의 ‘Life Companion’Ⅳ 전시는 독특한 질감과 오묘한 발색 회화기법으로 30여 년간 고유한 표현양식을 고수하며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아온 작가의 15번째 개인전이다. 작가 오나경의 작업 베이스는 어린아이들의 순수한 드로잉을 수집하여 밑그림 소재로 활용하고, 두껍고 요철이 강한 아르쉬(Arches) 화지에 오일바와 오일파스텔을 겹겹이 올려 여러 차례 스크래치 하는 방식의 중첩과 해체를 통한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작업이 주가 된다. 독특한 재료의 조합을 통해 물성 표현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이미지를 박제해 온 작품들로, 기억을 고집하는 다양한 소재들이 흥미롭다. 울산과학관의 갤러리 초대 전시회는 과학·예술 융합 문화의 확산과 대중화를 위해 매월 꾸준히 개최되고 있으며, 울산과학관을 방문하는 학생과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학생들의 안전한 과학 탐구활동 환경을 마련하고, 학교의 화학약품 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교 109곳의 과학실험실 폐수와 폐시약을 수거했다고 17일 밝혔다. 울산시교육청은 화학약품 전문처리업체를 통해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학교를 방문해 실험수업 이후 발생하는 폐수와 오래된 실험용 폐시약을 수거했다. 이번 1차 수거로 폐수 및 폐시약 1만321㎏을 처리했고, 10월께 2차 수거를 할 예정이다. 잦은 유출사고로 유해성 문제가 제기된 포르말린 액침표본은 지난해 전량 수거했다. 시교육청은 올해도 과학실 안전장구 기준을 개정하고 안전관리 매뉴얼을 작성해 학교에 안내했다. 지난 5월에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학교 자체점검도 했다. 강북과 강남 교육지원청과 협조해 지난 5월2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초‧중‧고교 40곳을 대상으로 안전컨설팅을 하고 있다. 학성여자중학교 등 5개 학교를 과학실 안전모델학교로 지정해 안전한 과학실 구축‧운영 체계도 만들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허성관 미래교육과장은 “적극적인 과학실험실 안전관리를 통해 교사와 학생들이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탐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실험안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모든 정책과 사업 시행 때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평가하는 성별영향평가를 확대 적용한다. 울산시교육청은 17일 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본청, 지원청, 직속기관 공무원 대상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했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이나 계획, 사업 등 정부의 주요 정책을 수립해 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 사회 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날 교육은 울산여성가족개발원 이영란 팀장이 강사로 나서 성별영향평가제도의 목적과 취지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간부 공무원과 업무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해 성별영향평가 제도가 울산교육 정책과 사업에 확대될 수 있도록 했다.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을 위해 시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조례·규칙의 제·개정, 계획, 사업, 홍보 등에 적극 시행될 수 있도록 제도의 이해와 실무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에 성별영향평가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5월 성별영향평가 위원회를 구성했다. 오는 23일에는 성별영향평가 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사업시행 사전 검토제’를 실시하고 있다. 모든 사업을 시행하기 전 체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18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와 고등학교 1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대수능 6월 모의평가는 고등학교 7곳과 학원시험장(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생 대상) 7곳에서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고등학교 재학생 9015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515명 등 95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6월 모의평가 응시 신청자 중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자가격리 등으로 등교가 불가능해 시험장에서 응시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교육부와 교육과정평가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방법을 통해 시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수능 6월 모의평가를 통해 수험생들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문항 유형 및 난이도 등을 예측해보고, 그에 따른 수능대비 공부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문제와 정답은 시험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와 EBSi(www.ebsi.co.kr) 홈페이지에서 공개되고, 개인별 성적 통지표는 7월9일 오전 9시부터 응시 학교와 학원에서 수험생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수능 6월 모의평
울산시가 코로나19의 조용한 전파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17일부터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울산시는 현재까지 관내의 소규모 집단감염 위험 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최근 예측하지 못한 소규모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방역 사각지대에 있는 시설에 대한 점검을 통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밀폐된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 과 여름철 피서객 등이 많이 모이는 시설 등 방역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물류시설, ▲방문 판매업체, ▲동전 노래연습장, ▲교회, 탁구장, 당구장, ▲해수욕장, ▲산후조리원, ▲버스, 택시 교통 분야, ▲인력사무소, ▲고시원, ▲고속도로 휴게소, ▲물놀이장, ▲결혼식장 및 장례식장 등 12개 분야에 총 2,258곳이다. 점검은 시와 구‧군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사업주‧종사자 및 이용자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직접 점검하게 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머무르는 방문 판매업체, 탁구장, 동전 노래연습장 등은 ▲마스크 착용 및 1~2m 거리 두기, ▲방역지침 준수여부, ▲종사자 위생관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울산시는 6월 17일 오후 1시 30분 대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2층 대회의실에서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 통합사업단 개소 기념 현판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박준영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 김부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 등 이 참석한다. 울산시에서는 조원경 경제부시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며 총사업비 1,603억 원이 투입돼 4개 분야 12개 핵심기술(운항자율+시스템 자율)을 개발·실증하게 된다. 특히 울산시는 이 사업의 핵심인 자율운항 지능형 시스템 실증 및 성능시험 개발을 위해 사업비 203억 원을 투입, 동구 일산동 고늘지구 일원에 연면적 1,200㎡,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의 성능실증센터를 내년까지 구축하고 오는 2025년까지 실증 및 성능시험을 완료하게 된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울산시는 친환경·스마트·자율운항 선박 등 차세대 선박해양기술 연구 역량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조선산업 기반 구축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미래 조선해양산업 사업발굴과 연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0년 고령자 친화기업’공모 사업에 울산 소재 기관 2개소가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곳은 울산광역시내일설계지원센터 울집수리협동조합, 울산남구시니어클럽 힐링쿡사업단 2개소로 울산지역에서는 최초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만 60세 이상을 5년간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하며, 지정 유형에 따라 1∼3억 원의 사업비와 전문 경영 상담(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이들 기업은 올해까지 30여 명의 노인을 신규 채용하고 2024년까지 총 100여 명의 노인을 신규 채용하게 된다. 먼저 울산광역시내일설계지원센터(센터장 김명진) 울집수리협동조합은 임대아파트나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의 집을 수리할 계획으로 신규 창립하는 조합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울산도시공사와 협약을 통해 임대아파트 청소 및 주택 수리 등 사업을 시작으로 5년간 30여 명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남구시니어클럽(관장 한수림) 힐링쿡사업단은 기존에 반찬을 제조․판매하는 노인일자리사업단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해 5년간 70여 명의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령자 친화기업 신규 설립 또는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