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4일 청소년문화센터 내 새천년수영장에서 열린 「새천년수영장 리모델링 공사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준공식은 노후화된 수영장을 전면 리모델링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천년수영장은 향후 시범운영을 거쳐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세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등 의장단과 시의원,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이재식 의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새천년수영장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4일 청소년문화센터 내 새천년수영장
[아시아통신] 안양시(시장 최대호)의 지난해 고용률이 높아지고 실업률이 낮아지는 등 고용 지표가 전반적으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안양시는 지난해 청년 고용률이 상승하며 지역 노동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고용률 상승・실업률 하락…고용지표 전반 개선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안양시의 지난해 고용률(OECD)은 70.5%로, 전년 대비 1.8%p 상승했으며, 실업률은 3.8%로 집계돼 0.2%p 하락했다. 취업자 수가 전 연령층에서 증가했으며, 그 증가폭이 전년 대비 인구증가율(1.22%)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용근로자 수가 전년 대비 5.8% 증가해 고용의 안정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안양시의 여성 고용률(OECD)도 63.2%로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 이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지역 내 서비스・전문직 취업자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청년・중장년 고용 모두 늘었다 특히 청년층의 고용이 눈에 띈다.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률이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도 안양시의 지난해 청년 고용률은 전년 대비 2.8%p 상승했다. 시는 정보기술(IT)
[아시아통신]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아동 학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맞춤형 부모 교육 프로그램인 ‘2026 드림스타트 양육 점검 온도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첫 교육은 전날(17일) 안양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학령기 아동 양육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는 이번 첫 일정을 시작으로 양육자 맞춤형 부모 교육을 연중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양육 점검 온도계’는 양육자의 양육 태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비폭력적·존중 중심의 양육 방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드림스타트 맞춤형 부모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단순한 주입식 강의를 탈피한 ‘진단·상담·교육’ 3단계 원스톱 지원이다. 먼저 부모양육태도검사(PAT)를 통해 현재 자신의 양육 방식을 객관적으로 진단한다. 이어 전문가의 결과 해석 상담과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이 맞물려 진행된다. 양육자 스스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 방향을 찾도록 돕는 입체적인 방식이다. 교육 효과가 집안까지 이어지도록 세심한 장치도 마련했다. 시는 참여 가정에 부모와 아이의 소통을 돕는 ‘마음소통 카드형 보드게임’을 제공했다.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가정 내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수원수목원에서 열리는 시민 참여 문화공연 ‘수원수목원, 함께 어울림’에 참여할 시민 공연팀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수목원과 지역 문화 발전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이나 지역 생활권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재능 기부(무료 공연)를 할 수 있는 팀, 유사 기관 문화공연 참여 경험이 있는 팀은 우대한다. 모집 분야는 노래·합창·악기 연주·댄스·마술 등 수목원 분위기에 어울리는 문화예술 공연이다. 팀이 자체적으로 악기나 공연 물품 등을 준비해 공연할 수 있어야 한다. 공연은 봄가을 야간 운영(5월·10월) 기간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일월수목원·영흥수목원 잔디마당 등에서 열린다. 우천 시에는 방문자센터에서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전자우편(lmn3132@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10일 발표할 예정이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봄을 맞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 문화공연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17일 지역 사회의 치안 유지와 범죄 예방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팔달구 10개소 자율방범대 대장들을 초청해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찰과 지자체의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야간 시간대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팔달구민의 안전을 지켜온 자율방범대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소 순찰 활동을 하며 파악한 구내 치안 사각지대 해소 방안, 방범 장비 및 환경 개선 등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오갔다. 박희택 팔달자율방범연합대 대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자율방범대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팔달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청 및 관할 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마을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팔달구 구석구석을 누비며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무엇보다 순찰 중인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자율방범대법 시행으로 방범대가 법정 단체로서의 위상을 갖춘 만큼, 구에서도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17일, 수원컨벤션센터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2026년 수원특례시 장안·권선·팔달·영통 구청장배(통합) 생활체육 e-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인 4개 구(장안·권선·팔달·영통) 통합 생활체육 e-스포츠 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유관 기관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오찬에는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수원컨벤션센터 대관 및 시설 운영 관계 직원들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누었다. 대규모 인원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 및 인파 관리 대책 ▲최적의 e-스포츠 경기 환경을 위한 시설 지원 ▲관람객 편의 및 교통 통제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특정 구를 넘어 수원시 4개 구가 연합하여 개최하는 대규모 e-스포츠 축제인 만큼, e-스포츠가 건전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수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동)은 3월 18일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소재 한일초등학교 학부모 총회에서 한일초등학교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 이날 정영모 의원은, 2025학년도 한일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난 1년간 한일초등학교의 교육 활동에 많은 관심을 두고 적극 지원하여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 정영모 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으로, 그동안 의정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에서 오랜 기간 청소년 선도와 학교 운영 참여 등을 통해 교육 분야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정 의원은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장안지구협의회 회장을 15년간 역임하며 비행 청소년 선도와 상담 활동에 힘써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국민 포장을 수훈하였다. 또한 조원초등학교와 수원북중학교에서도 학교운영위원장을 맡아 학교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한 바 있다. 정영모 의원은“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수원특례시는 해빙기를 맞아 3월 30일까지 세류지하차도, 동수원고가차도, 서수원 주민편익시설, 창룡문·퉁소바위 지하차도 등 5개 시설을 대상으로 1분기 시설안전 기술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기술컨설팅에는 토목구조, 시공, 안전관리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시설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다. 특히 해빙기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 점검한다. 동수원고가차도의 포장 상태와 포트홀 발생 여부를 확인하며, 창룡문 지하차도는 외벽 타일 상태와 균열, 누수 여부 등을 검토한다. 서수원 주민편익시설은 수영장 철골 구조와 시설 전반에 대해 안전성을 점검한다. 세류지하차도는 최근 벽체 타일 파손과 관련해 현장 점검과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추가 위험 예방을 위해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보수·보강 방안도 마련했다. 수원시는 기술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밀안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시설물 손상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선제적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계속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9일 권선구 탑동 540-537번지 현장에서 열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에서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의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곳에 들어설 첨단산업단지가 강소기업 성장 기반으로 기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 시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은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탑동 일원 26만7000㎡ 부지에 연구개발(R&D)과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가 조성된다. 이 중 17만㎡가 첨단·복합 업무용지로 구성된다. 입주 대상은 반도체,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바이오, 메디컬, 사물인터넷(IoT), 로봇, 미래차, 에너지 분야의 첨단기업이다. 총 11개 구역 중 첨단업무시설 용지 3개 구역, 복합업무시설 용지 8개 구역으로 구분된다. 이노베이션밸리는 서수원의 핵심지역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양호하다. 김포·인천공항까지 1시간 이내이며, 평택항 등 수도권 남부 항만과 가까워 물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KTX, GTX-C 노선, 신분당선, 수인분당선, 국철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명품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노동조합의 30년 발자취를 축하하고 노동의 가치 존중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평·금곡·호매실),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정자1·2·3) 등 시의원과 수원특례시청 노동조합 관계자, 조합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노동조합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에서 “수원시민이 누리는 쾌적한 일상은 조합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안전한 근무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은 지난 30년간 공직사회 내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18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15개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보조금 관리 및 시설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정산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팔달구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팀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보조금 신청과 분기별 정산서 작성법, 지출결의서와 영수증 관리 유의사항, 미집행 보조금 사용 독려, 경로당 운영 관련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예방에 중점을 뒀다. 또한, 경로당 내 시설물 및 집기 관리 실태 점검과 어르신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해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 팔달구는 이번 인계동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9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조금 관리 교육’을 계속 진행한다. 분기별 정산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곳에 집중 교육을 실시해 보조금 부적정 집행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에 기초가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서민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56개소를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3월 22일까지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 가운데 인근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 친절한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로,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다. 팔달구는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기존 지정 업소의 ▲위생·청결 상태 ▲착한가격 유지 여부 및 가격 수준 ▲서비스 품질 ▲지정 기준 충족 여부 ▲휴‧폐업 여부 등의 영업 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휴·폐업한 업소는 지정 취소 등 정비 조치하고, 기준을 충족하는 업소는 착한가격업소로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3월 21일에는 행궁동 행리단길 일원에서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는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고, 물가모니터요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물가 안정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