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상주시는 22일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안병욱)과 공동으로 2024년 6월말까지 국비 1억5천만 원, 시비 3억5천만 원 등 총 5억원을 들여 ‘디지털 상주문화대전’ 편찬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 상주문화대전’에는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 문화·교육, 생활·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개 분야에 걸쳐 국문과 영문으로 방대한 상주시 관련 자료가 수록된다. ‘디지털 상주문화대전’ 홈페이지 개설사업에 착수한 두 기관은 기초자료 수집, 원고 집필 및 교열 검수, 시스템 개발, 멀티미디어 제작 등을 거쳐 2024년 7월부터 온라인 서비스를 개설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2010년 상주시사가 편찬된 이후 상주시의 변화한 모습을 충분히 알리고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증보할 수 있는 DB시스템이 구축돼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사로 대표되는 지역의 향토문화 편찬사업은 시대를 막론하고 우리의 정체성을 지켜가고 후대에 알리는 중요한 사업”이라면서 “한국학의 최고 전문기관인 한국학중앙연구원과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장려금 50만원과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노원찬스 3’ 사업을 실시한다. ‘노원찬스 3’은 구가 준비한 세 가지의 청년 지원책을 뜻한다. 미취업 상태에 놓인 청년들이 구직 활동 및 진로 모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만 19~34세 청년 중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자이다. 단, 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생, 현재 실업급여 수급자 및 대상자, 군복무중인자는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기본으로 지원되는 찬스1과 함께 필요시 찬스2와 찬스3을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찬스1’은 사업 참여자 전원에게 주는 취업장려금으로, 1인당 50만원 상당의 노원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상품권은 지역 내 음식점, 약국, 편의점, 학원 등 서울페이 가맹점 15,085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음으로 선택사항인 ‘찬스2’는 스터디카페 이용권이다. 찬스2를 선택한 청년은 1인당 150시간씩 지역 내 스터디카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 및 사용처는 취업장려금 선정 대상에게 추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마지막 선택사항인 ‘찬스3’은 일경험 우선참여권이다. 찬스3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동대문구가 반려동물 인구가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인간과 동물의 바람직한 공존 문화를 조성하고자 ‘2022년 동대문구 동물보호·복지 사업’을 종합 추진한다.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동네 동물병원 사업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 ▲유실동물 임시보호·반환시설 운영 사업 ▲반려견 놀이터 운영 사업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이 시행될 예정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동네 동물병원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의 반려동물에게 필수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정된 동물병원에서 기초건강검진, 예방접종 등의 의료비를 지원(19만 원 이내, 보호자 1만원 부담)하고 관련 질병에 대한 선택 진료비를 20만 원 이내로 추가 지원함으로써 동물복지 및 반려동물 의료비용 절감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유기동물 보호여건 개선 및 입양 활성화를 위해 ‘유실동물 임시보호·반환시설 운영 사업’과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유실동물 임시보호·반환 시설 운영 사업’은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 보호 중인 유실동물을 관내 지정 위탁시설로 이송해 보호자에게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시흥시는 마당 등 실외에서 묶어두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놓고 기르는 마당개(믹스견만 해당)의 중성화수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실외에서 사육되는 반려견을 중성화해 관리 미흡으로 인한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 및 유기견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관내 농촌지역(용도지역상 주거·상업·공업지역 제외)에 거주하며 5개월령 이상의 반려(믹스)견을 사육하는 소유주라면 누구나 사업신청 가능하다. 단, 해당 사업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동물(개)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사업 첫 해인 올해는 총 60마리(1차 40두, 2차 20두)를 지원할 예정이다. 마리 당 최대 4만원(1가구당 최대 2마리 신청가능)만 자부담하면, 그 외에 발생되는 중성화 비용은 시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오는 4월 4일부터 29일까지 신청서 등 서류를 구비해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축수산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해당 부서에서 서류 검토 후 1차 대상자를 5월 중 선정 통보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선정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지정된 동물병원과 일정 협의 후 중성화수술을 하면 된다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동대문구가 ‘동대문 재능나눔 학교’ 2022년도 1차 수강생 및 재능기부 강사를 모집한다. ‘동대문 재능나눔 학교’는 개인이 보유한 지식과 재능을 기부해 사회에 공헌하는 새로운 기부 형태를 통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재능기부를 통해 제공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차 한 잔의 생활다도 교실’과 ‘행복한 종이접기 클래스’ 강좌로, 구민 4명이 강사로 나서 재능을 기부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두 강좌 모두 무료이며, 각 강좌별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25일부터 동대문구 평생학습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폰이나 PC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실시간 강의로 진행되기 때문에 강사와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며 학습자 실습 진행사항 확인과 즉각적인 실습 보완으로 온라인 강의의 한계점을 보완했다. 또한 구는 ‘동대문 재능나눔 학교’ 재능기부 강사도 모집하고 있다. 동대문구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기부 분야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분야다. 자세한 지원 방법은 동대문구 평생학습관(02-6956-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한국산업기술대학교가 2022년 3월 1일자로 한국공학대학교(이하 한국공대)로 교명을 변경했다. 한국공대는 지난 3월 4일 본교 아트센터 및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한국공학대학교 출범 비전선포식’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드는 공학기술 선도 대학"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한국공대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하는 5대 전략 방향으로, 5대 핵심부문과 20개 전략과제를 수립하고, 특히 ICT 융합, 첨단 반도체, 탄소중립의 학문분야 특성화를 통해 단과대학 및 특성화 학부 개편, 융합전공 신설로 디지털·에너지 대전환의 핵심인재 양성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대학과의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정책협의회를 구성해 대학과 지역의 정책 협력 체계를 구축했고, 대학협력 기반의 선순환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한 대학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왔다. 특히, 한국공대는 지난해 대학 정규수업에 대학생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현안과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지역사회참여교과(이하 CE교과)'와 대학생 동아리 및 공동체 모임의 활동 역량을 활용해 사회 공익적 활동을 하는 '대학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도봉구가 가정에서 손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친환경 상자텃밭' 1,700세트를 보급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다. '친환경 상자텃밭'은 도봉구민이거나 교육기관, 공공기관 등 도봉구 소재 단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상자텃밭은 1인당 최대 2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동일 세대 중복 신청 불가), 개인 신청자에게 우선 보급하고 잔여분에 한해 단체 신청자에 보급한다. 신청은 3월 28일 오전 9시부터 4월 6일 오후 6시까지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자가 보급수량을 초과할 경우 전산을 통해 대상자를 추첨한다. 선정 결과는 4월 13일 도봉구 홈페이지에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람은 상자텃밭 구입비의 20%를 납부해야 보급 대상자로 확정된다. 부담금은 A형(50L, 규격65×43×40cm), B형(50L, 규격 65×45×75cm) 각각 8,000원이다. 구는 보급 대상자에게 4월 말부터 신청 시 입력한 주소지로 상자텃밭 세트를 개별 배송할 계획이다. 한편 상자텃밭 세트는 텃밭상자, 상토, 모종, 바퀴, 사용설명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텃밭상자에 흙을 담아 채소 모종을 재배할 수 있고, 흡수봉을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송파구 방이1동 주민센터가 비대면 ‘송파둘레길 줍깅 챌린지’를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의 합성어로 일정 장소를 달리거나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스웨덴에서 ‘플로깅(plogging)’이라는 용어로 처음 시작되어 현재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 챌린지는 송파둘레길 21km 전 구간에서 진행된다. 지역과 연령에 상관없이 ‘줍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 어플을 다운로드하여 챌린지를 시작하고, 도보 결과와 줍깅 사진을 담당자에게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챌린지 참가자는 1인당 최대 6시간, 1일 최대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 줍깅 챌린지에 참여한 ‘송파둘레길 방이1동 지킴이’ 주민은, “봄 날씨를 만끽하며 운동도 하고 환경도 지키는 보람찬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보호와 탄소중립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친환경 캠페인을 펼쳐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도시 송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2일 ‘2022년도 제1회 시흥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소통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ABC행복학습타운 으뜸관(소래산길 11 소재)에서 열린 위촉식 및 정기회의에는 시흥시장, 청년 및 시의원, 민간 전문가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흥 청년들의 공식적인 소통 창구이자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심의·의결 기능을 수행하는 청년정책위원회는 지난 2016년 주민청구 방식으로 제정된 시흥시 청년 기본 조례를 근거로 시작돼 올해 6기 위원회(20명)를 구성했다. 임기는 1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장과 부위원장 호선, 2021년 시흥시 청년정책 추진실적 보고 및 2022년도 시행계획(안) 심의‧의결을 진행해 청년정책에 관해 청년과 관계 전문가의 다양하고 현실적인 의견들을 수렴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청년정책위원회와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참여 기회를 도모하고 자립기반을 형성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할 뿐 아니라, 이와 관련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금천구는 금천구 도시재생 1호 기업 ‘더금하 에너지전환 협동조합’(이하 더금하 협동조합)이 설립됐다고 밝혔다. ‘더금하 에너지전환 협동조합’은 독산1동 금하마을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로 구성됐다. 독산1동 금하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8년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기형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올해 12월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금천구는 △ 함께하는 자생마을 △ 에너지 자립마을 △ 즐거운 생태마을 △ 편안한 안전마을을 조성을 위해 사업비 125억을 투입해 주민 공동이용시설 건립, 노후주택 정비, 녹지환경 개선, 마을 진ㆍ출입로 확장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더금하 협동조합은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주민공동이용시설을 관리하고, 집수리 등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 손소독제ㆍ세제, 유기농 된장 등 다양한 지역 특화 상품을 개발해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마을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마을에 재투자해 도시재생의 지속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금천구는 2019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치해 주민 참여기반을 넓히는 등 도시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금천구는 청사 1층 통합민원실에 주민들이 짧은 시간 동안 간단히 문학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문학자판기’를 설치했다. ‘문학자판기’는 민원인이 화면을 터치하면 문학작품 속 유명 문구를 영수증 형태로 무료로 제공한다. 시, 소설, 수필 등 총 1,000여 편의 문학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일상 속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독서플랫폼이다. 순번대기표 옆에 설치돼 있어, 통합민원실을 방문한 주민들이 차례를 기다리며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3월에는 ‘여유한장’ 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며 계절마다 민원인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이름을 붙일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문학자판기를 통해 민원인이 자투리 시간에 문학작품을 쉽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라며, “바쁜 현대인에게 마음의 여유를 제공하고 독서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광진구가 지방소득세 전자신고 및 납부방법을 알기 쉽게 홍보하고자 안내용 L자 홀더(A4용지 보관 파일)를 제작‧배부한다. 안내용 L자 홀더 앞면에는 지방소득세 중 매월 수기납부가 많은 특별징수 세목에 대한 전자신고 및 납부 방법과 바로 연결이 가능한 QR코드를 담았다. 특별징수 지방소득세는 특별징수의무자인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급여를 지급할 때 소득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특별 징수하여 납부하는 것 등을 말한다. 전자신고 및 납부 방법은 인터넷납부시스템 위택스 또는 서울시 이택스에 접속하여 ‘신고납부’에서 ‘지방소득세(특별징수분)’을 선택하면 된다. 광진구 사업장의 경우, ‘광진구 특별징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가능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뒷면에는 지방소득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종합소득 ▲양도소득 ▲법인소득 ▲특별징수 등에 대한 설명과 세목별 확정 및 예정신고 기간을 안내했다. 이번에 제작된 안내용 L자 홀더는 관내 수기납부 사업장과 세무대리인에게 우편 발송했으며, 관심있는 구민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세무민원실에도 비치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안내용 홀더 제작 및 배부를 통해 지방소득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