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노인에서 혈중 비타민D의 적정 농도 유지가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전문 학술지에 발표했다. 근감소증은 나이가 들면서 근육의 양, 근력, 근기능이 비정상적으로 감소하는 질환으로, 활동장애 및 당뇨병, 대사질환 등 노인성 질환을 유발하여 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노인들은 노화에 따른 항상성 감소로 인해 체내 대사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려워 만성질환에 더욱 취약하므로 근감소증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이 반드시 필요하다. 국립보건연구원 내분비·신장질환연구과 연구팀은 노인에서 근감소를 예방하고 개선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비타민D에 초점을 맞추어 근감소증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운동을 하면 근육에서 근육호르몬인 마이오카인이 분비되어 근육기능을 조절한다. 이에 연구팀은 비타민D와 근감소증을 조절하는 마이오카인과의 상관성에 주목했다. 나이가 들수록 마이오카인 중에서 아펠린(Apelin)과 그 수용체의 양이 급격히 감소함을 확인했으며, 비타민D(20,000IU/kg)를 보충한 결과 아펠린의 혈중 농도 및 그 수용체 발현 증가로 인해 근육기능이 개선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아시아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12월 19일 오전 김정욱 농식품혁신정책관 주재로 농협, 남해화학 등 비료생산업체와 원자재 가격 및 재고 현황, 중국의 인산이암모늄 수출 통제 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2021년 폭등했던 국제 원자재 가격은 하향 안정화 추세*이며, 2024년 11월말 기준 비료 완제품 재고와 원자재 확보량을 감안 시 내년 5월까지 비료 공급은 안정적일 전망이다. 11월말 현재 완제품 재고는 28만톤이며, 원자재 확보량은 요소 7만톤, 인산이암모늄 4만톤, 염화칼륨 8만톤 등이다. 요소의 경우 그간 수입선 다변화를 통해 2021년 65%에 달하던 중국산 요소의 수입 비중을 4.8% 수준으로 낮추는 한편, 카타르, 사우디 등 중동 국가로부터 수입 비중을 45% 수준까지 늘렸다. 인산이암모늄의 경우 비료에 소량으로 사용되는 원료로 업체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상대적으로 가까운 중국에서 대부분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의존도는 90% 이상으로 높은 수준이다. 일부에서 중국의 인산이암모늄 수출 제한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지만, 중국 당국의 공식적인 발표는 현재까지 없으며, 비료업체 확인 결과, 계약을 체결한 인산이암모늄 6천톤은 12월말까지 문
[아시아통신]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12월 19일 오후 2시 30분에 서울 용산구 소재 ‘양짓말 경로당’을 방문하여 동절기 한파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용산구청 노인복지 담당자를 격려했다. 이날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 현황을 점검하며 난방상태 등 시설 현황과 일상생활에 불편은 없으신지 확인하고, 동절기 한파에 건강과 안전을 유의하여 주시길 요청했다. 정부는 전국에 촘촘하게 소재한 6만 9천 개의 경로당을 거점으로 하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경로당 주 5일 식사제공 사업’을 ‘24년 5월부터 중앙-지방자치단체 협업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올해 경로당 지원 정부 예산 800억 원(냉난방비, 양곡비 포함) 외에 양곡비로 63억 원을 추가 지원했으며, 식사제공 도움 인력도 9천 명을 추가 배치하여 6만 5천 명이 노인일자리를 통한 경로당 지원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정부지원 예산 중 집행 잔액은 반납하는 것이 원칙이나 경로당에 지원한 예산의 잔액은 부식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보조금법시행령)을 개정(‘24.11.5.)했으며, 노인복지법을 개정하여 그동안 지방자치단체
[아시아통신]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12월 19일 서울에서 최근 국내외 경제환경 변화와 미국 신행정부 출범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수산식품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동원산업, 신안천사김 등 주요 수출기업 대표와 수협중앙회 지도경제사업 대표이사, (사)한국수산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강 장관은 최근 환율상승에 대한 우려와 함께, 곧 출범할 트럼프 2기 행정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관세 변동과 비관세장벽 강화와 같은 변화에 대해 업계와 의견을 나누고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대책을 세운다면, 새로운 변화의 물결도 기회로 만들 수 있다.”라며, “세계시장에서 우리 수산식품이 세계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해양수산부]
[아시아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식품부의 조직문화 개선 사례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각 기관에서 추진한조직문화 개선 사례를 공모하여 전문가심사를 통해 12건의 우수사례를 1차 선정,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그 결과, 우수사례 12건 중 농식품부가 제출한 조직문화 개선 사례인 ‘관행을 바꾸다, 행복한 일터로 바뀌다’가 1위로 선정,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농식품부는 ‘농벤져스 운영’, ‘관행격파 경진대회’, ‘농식품부 지식인’, ‘너만의 수호천사’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공직사회에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혁신 활동과 직원들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실시한 ‘조직문화 진단⑤’ 등의 활동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한편, 농식품부는 ‘행복한 일터,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를 위해 매주 금요일을 ‘캐주얼 데이’로 지정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8월부터는 중앙부처 최초로 징검다리 휴일과 연계된 평일을 ‘리프레쉬의 날’로 지정하여 직원들에게 충분한 재충전
[아시아통신] 방위사업청은 12월 17일 대한항공(부산)에서 방사청, 국방과학연구소, 대한항공,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군의 감시·정찰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의 생산시설 완공 및 조립 생산 착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MUAV 양산 진행현황과 생산시설 현장 확인, MUAV 체계개발 유공자 시상, 조립 착수 선언 및 첫 조립(구멍가공) 세레머니,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방사청은 지난 '24년 1월 MUAV 양산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한 이후로, 비행체 생산을 위한 원자재·부품 발주와 조립 시설 구축 등 양산사업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왔다. 이번 조립 생산 착수를 시작으로, 비행체 소/중조립, 총조립, 지상 및 비행시험의 절차를 통해 공군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MUAV는 한국군의 눈이 되어 자주국방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향후 개조 개발을 통해 해군, 해경 등 국내 여러 분야에서 다각도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방산시장으로 수출도 기대된다. 대한항공은 “이번 MUAV 조립 생산 착수는 향후 비행시험과 납품, 후속 군수지원 등 무기체계 전체 수명주기의 첫걸
[아시아통신] 구리시는 12월 17일 구리시자원순환교육센터 주관으로 구리농수산물공사 대회의실에서 자원순환해설사 양성 과정 수료생 약 12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와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순환해설사 양성 과정 수료생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자원재활용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의 특강과 체험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 후에는 자원순환해설사의 활동과 사업 추진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을 위하여 조직한 구리시자원순환해설사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자원순환해설사를 대상으로는 하는 역량강화교육은 순환 경제 활성화와 자원재활용과 관련된 새로운 지식습득을 위해 필수적인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에 대한 홍보 캠페인과 함께 자원순환해설사 양성을 위한 교육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아시아통신] 한일 양국을 아우르는 '2024 KBS 가요대축제'가 안방을 찾아온다.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이하 '가요대축제')이 오는 20일(금) 오후 8시 30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가요대축제'는 가수 지코, 아이브(IVE) 장원영, 배우 김영대 등 3MC가 진행을 맡고,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무대 향연을 선사한다. 특히 서로 다른 시공간을 누비던 K팝 뮤지션들이 음악을 통해 무한히 연결된다는 '인피니티'를 콘셉트로 하는 만큼 전 세대 음악팬들을 아우르는 아티스트 라인업이 눈길을 모은다. 이날 NCT(127/DREAM), 엔하이픈(ENHYPEN), 에스파(aespa), (여자)아이들, 아이브, BOYNEXTDOOR(보이넥스트도어), 이찬원, 장민호, 영탁, 이영지, P1Harmony(피원하모니), 원어스(ONEUS), 케플러(Kep1er), 크래비티(CRAVITY),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트리플에스(tripleS), 유니스(UNIS) 등 올 한 해를 빛낸 가수들뿐만 아니라, 지누션, 바다, 베이비복스, 구준엽 등 가요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으로
[아시아통신] ‘신데렐라 게임’ 한그루의 혹독한 혜성투어 입성기가 시작됐다. 어제(1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연출 이현경 / 극본 오상희 / 제작 미라클케이스토리, 지담미디어) 11회에서는 첫 출근부터 윤세영(박리원 분)에게 구박당하는 구하나(한그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제 방송에서 신여진(나영희 분)은 딸 윤유진(이소윤 분)의 무사 귀환 기원 법회에 참석했다. 유진이 돌아오지 않길 바라는 최명지(지수원 분)는 법회 내내 거짓 눈물을 흘리며 가식적으로 행동했다. 세영 역시 유진의 귀환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소원나무의 메시지를 몰래 뜯어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한편, 구지석(권도형 분)의 취임식 연설 도중 갑자기 괴한이 난입해 “우리 회사를 살려내라”고 소리치고 흉기를 꺼내 여진에게 달려드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다. 황진구(최상 분)는 여진을 보호하기 위해 괴한을 제압했으나 부상을 당해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진구에게 서류를 전달해 주기 위해 연회장으로 간 하나는 동생 지석이 혜성그룹 총괄 본부장이 됐다는 사실을 접했다. 또한, 하나는 부상으로 치료 중인 진구를 목격, 그를 걱정스럽게 바라봐 악연으로
[아시아통신]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 조 샐다나, 셀레나 고메즈가 주연을 맡고, 자크 오디아르 감독이 연출을 맡은 뮤지컬 영화 '에밀리아 페레즈'가 골든글로브 어워즈 10개 최다 후보에 오른 것에 이어 제30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10개 후보로 지명돼 화제를 이어간다.온라인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수장이 아무도 모르게 여자로 다시 태어나 인생 2막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영화 '에밀리아 페레즈' 가 칸영화제 2관왕, 골든글로브 시상식 10개 후보에 이어, 제30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10개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에밀리아 페레즈'는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색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최우수 앙상블상, 외국어영화상, 주제가상 2곡, 그리고 음악상까지 이름을 올리며 뮤지컬 영화계에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과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모두 아카데미 시상식에 큰 영향을 주는 주요 지표이기에 '에밀리아 페레즈'의 오스카 릴레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2025년 1월 12일(현지 시간)에 개최된다. '에밀리아 페레즈
[아시아통신]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17일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말을 맞이해 ‘기통찬 나눔트리 사랑의 나눔존’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나눔 트리와 함께 이동식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해 지역 주민들이 신용카드․체크카드․각종 페이(Pay) 등 다양한 결제 방식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기부 키오스크는 기부영수증 발급, 인증사진 촬영, 본인 휴대전화 업로드 등 편리하면서도 재미있는 기부 경험을 제공하며, 나눔존은 이달 27일까지 운영된다. 박현정 위원장은 “기부 키오스크를 사용해 보니 절차가 간단하고 인증사진도 찍을 수 있어 즐거운 추억이 됐다”라며 “이처럼 편리하고 다양한 기부 방법이 마련돼 많은 주민이 나눔에 쉽게 동참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문흥기 센터장은 “이번 기통찬 나눔트리를 통해 나눔이 보람과 즐거움으로 이어져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통찬 나눔트리’는 이날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10
[아시아통신]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 이숲한의원은 지난 13일 진접읍 사회단체‘송년의 밤’ 행사를 맞아 후원금 300만 원을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취약계층 후원사업을 위한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문하경 이숲한의원 원장은 “우리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재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또한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 곁에서 함께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숲한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