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함양군은 1월 19일 겨울철 및 봄철 산불 위험 시기를 대비해 양상호 부군수가 산불 대비 태세 및 산불통합현장지휘본부 설치·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산불예방전문진화대의 인력 운영 현황과 출동 준비 상태, 장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지휘소를 신속히 설치해 즉각적인 지휘·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자세히 살폈다. 함양군은 평소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예방전문진화대를 중심으로 상시 출동체계를 유지하며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또한 산불 취약 시기에는 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대응 체계의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고 있다. 양상호 함양부군수는 현장에서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 인력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출동 태세를 항상 유지하고,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진화 시 안전사고에도 유의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제15회 함안곶감축제 준비와 설 명절을 앞두고 곶감 건조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조근제 함안군수가 지난 16일 함안면 파수리의 한 곶감 농가를 찾아 현장을 살피고 농가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조 군수는 “함안곶감은 임금님께 진상품으로 올렸을 만큼 맛이 뛰어난 함안의 대표 특산품이다”며 “곶감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지키기 위한 농가의 정성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곶감 생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곶감은 예부터 맛과 향이 좋아 조선시대 임금님께 올리는 곶감으로 유명하다. 특히 함안 수시감은 씨가 작고 과육이 두툼한 특징이 있으며, 정성껏 깎아 함안의 청정한 바람으로 천천히 건조해 촉촉한 속살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군 관계자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제15회 함안곶감축제를 개최한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우수한 품질의 함안곶감을 맛보고 축제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19일 따뜻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40개소에 한파대비 난방비를 긴급히 추가 지원했다. 통영시는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어린이집 난방비 지원 사업을 신규 선정하는 발빠른 대응으로 겨울철 한파로부터 어린이집 재원 아동들을 보호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한 어린이집 원장은 “급격한 기온 등락과 각종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린이집 운영에 어려움이 컸는데, 꼭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린이들은 미래 성장의 동력”이라며 “우리 시는 영유아와 가족이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에 3억 3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승용 10대를 보급하며, 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디올뉴넥쏘”로 대당 331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신청서 접수일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통영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이뤄진다. 신청접수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가능하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량 대리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통영시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8억 6천만 원을 돌파해 경남 지역 모금액 3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산불과 물난리를 겪은 산청군과 하동군에 지정기부가 집중되는 상황에서도 3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같은 성과는 각종 행사·축제 부스, 현수막, 전광판 등 발로 뛰며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홍보하고, 민간 기부 플랫폼 ‘웰로’를 도입해 기부 창구를 확대함으로써 이룬 것이라고 통영시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답례품도 큰 몫을 했다. 기부자들은 통영 명품 한돈과 한우, 반건조 생선, 멸치 명품세트, 욕지도 고구마 등 통영시의 특색과 향을 품고 있는 지역 농·수산물과 가공품을 인기 답례품으로 꼽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시를 사랑하는 출향인과 방문객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소중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 등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라며 “올해에도 발로 뛰는 현장 홍보와 SNS 홍보 등 투트랙 전략으로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육성자금 총 72억원 규모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가 출연금 6억원과 이차보전액 2억 2천만원을 투입,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실행된다. 시의 재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최대 72억원 규모의 융자를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자금력과 담보력이 부족한 관내 소상공인이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발급받아 협약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할 경우, 시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발생한 대출 이자의 연 2.5%를 1년간 지원(이차보전)한다. 특히 통영시의 출연금과 이차보전 지원으로 일반 대출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어,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이다. 다만, 신청일 기준 휴·폐업 중인 업체나 사치·향락 업종 등 지원 제외 업종에 속하는 경우, 또는 통영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이미 사용 중인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상공인육성자금
[아시아통신] 밀양시는 귀농인의 정착 초기 농업 기반 마련과 주거 지원을 위해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신용 및 담보대출 금리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으로, 세대당 융자 한도는 농업창업자금 3억원, 주택구입지원 7천500만원이다. 상환은 연 2% 금리,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지원 자격 및 요건은 귀농인의 경우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을, 재촌비농업인은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 비농업기간 및 신청기한을, 귀농희망자는 전입기한,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2월 10일까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2월 중 심사를 거쳐 3월 중 사업대상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최병옥 농업정책과장은 “귀농인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농업 기반 마련과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역점 과제인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사업’의 총사업비 458억 원이 기획예산처로부터 최종 승인되며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기획예산처의 총사업비 확정으로 2015년 캠퍼스 설립 결정 이후, 장기간 지속된 사업 추진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시는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는 그간 행정절차 지연과 사업비 조정 문제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으나,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방문·협의를 통해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이른바 ‘발로 뛰는 행정’을 이어왔다. 특히, 시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긴밀히 소통·협력하며 총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고, 이번 총사업비 확정은 시의 전략적인 대응의 결과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는 내이동 소재 구(舊) 밀양대학교 부지에 대학본부, 공학관, 기숙사 등 총 6개 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캠퍼스는 밀양의 전략산업인 나노기술에 특화된 교육 거점으로 구축되며, 나노 특화 4개 학과를 중심으로 연간 1,800
[아시아통신] 합천공공스포츠클럽은 17일 용주면 소재 U-18 축구부 숙소인 물안개 피는 마을에서 U-18 축구부의 안전과 건승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원제에는 문정욱 합천군공공스포츠클럽 회장을 비롯해 김윤철 합천군수, 김문숙·이한신 군의원, 스포츠클럽 임원과 선수,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U-18 축구부는 이번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26일부터 15일간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문정욱 회장은 “합천 U-18 축구부는 실력 이전에 올바른 인성과 기본을 중시하는 팀”이라며 “선수들의 기량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만큼 경남권 최고의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감독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행사에 함께해 주신 학부모와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원제를 계기로 올 한 해 무엇보다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길 바라며,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품목별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생산·경영·유통 전반에 걸친 농업기술 정보교류 및 현장학습을 추진하며,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활동을 적극 지원·육성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합천 사과연구회 회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저장 사과를 선별·출하하며 도매시장에서 전국 최고가 경매 가격을 받아 주목받고 있다. 가야면 매화리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김주현 사과연구회 부회장이 생산한 부사 미얀마 품종 사과(20kg 기준)는 2026년 1월 16일 경매에서 500g 이상 상품이 420,000원, 384g 이상 상품이 409,000원에 낙찰되며 전국 1등 가격을 기록했다. 김주현 부회장은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과제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재배기술 향상과 품질 고급화에 힘써 왔고, 그 결과 지속적으로 우수한 경매 실적을 거두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합천 사과의 브랜드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오상목 사과연구회장은 2021년 가야면 사과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결성되어 매년 현장실습 중심의 교육과 공동 과제 수행을 통해 재배기술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 지원을 위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및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협자금을 활용하여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시중금리와 대출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의 사업이다. 농업창업 분야는 영농기반 구축, 농식품제조·가공시설 신축(수리) 또는 구입 등을 지원하며, 세대당 최대 3억까지 가능하다.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자금은 최대 7,500만 원 한도로 지원되며, 재촌비농업인은 주택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연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다만 대출금액은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담보능력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고성군은 1월 14일부터 2월 13일까지 사업신청을 접수한 후, 현장 확인과 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을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19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5년 진주시 아동참여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아동참여단 아동들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아동참여단과 대학생 멘토단,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참여단원 및 멘토 표창장 수여 ▲아동참여단 활동영상 상영 ▲정책제안 내용검토 결과 공유 ▲활동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2025년 진주시 아동참여단’은 관내 초중고 학생 50명과 대학생 멘토 10명으로 구성돼 ▲아동 관련 정책 모니터링 및 제안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참여 ▲청소년 모의의회 참여 등을 통해 아동의 시각에서 시정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왔다. 특히 아동·청소년 참여예산 교육 프로그램으로 제안한 ‘스마트 풀(FULL) 진주 조성’, ‘어린이가 찾아가고 싶은 놀이터·공원 조성’ 사업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심의를 거쳐 올해 예산에 반영돼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참여단은 아동이 단순히 정책 수혜자가 아니라 권리 주체로서 시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