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진주시는 새해들어 모바일을 활용한 신체 건강관리에서부터 정신건강까지 아우르는 ‘건강 도시’ 구현에 앞장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인 맞춤형의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지역사회 기반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200명 모집 진주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모바일 앱과 활동량 측정기를 활용해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참여하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참여자는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신체활동, 식습관 등 주요 건강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19세 이상의 진주시 거주자 또는 진주시에 소재한 직장인으로서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거나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의 개선이 필요한 성인이다.
[아시아통신] 의령군은 휴일이자 의령장날인 지난 18일 의령전통시장에서 표주업 부군수와 조희권 경제문화국장, 산림휴양과 직원 및 산불진화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주말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찾아가는 현장 홍보활동이다. 군은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을 일절 금지하고,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씨 관리와 아궁이·화목보일러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산불의 절반 이상이 실화와 논·밭두렁 소각 등 부주의로 발생한 만큼 군민들의 경각심 제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마을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이어가며, 산과 인접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대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표주업 부군수는 “산불 예방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안전·보건관리 체계의 자력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 사업체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컨설팅 지원사업’의 신청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의 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사업장으로, 해당 중소 사업체가 자력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은 오는 30일까지 대상 사업체를 모집하고, 3월부터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 사업체당 3회에서 최대 5회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안전관리 전문기관에 컨설팅을 위탁해 사업체 방문을 통해 안전·보건관리 체계의 자력 구축을 위한 ‘위험성 평가’와 ‘유해·위험 요인 도출 및 개선 활동’ 등 7가지 핵심 요소를 포함한 서류 작성과 점검, 교육 등을 하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중소 사업체의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사업주들의 관심과 신청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과 ‘진주시 시민안전과 중대재해예방팀’으로 문의하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지역의 기록과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진주시정소식지 옛 신문인 진주시보의 전자책 제작판 ‘촉석루[진주시보]’시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종이신문 형태로만 남아 있던 진주시보 촉석루를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자책으로 제작된 ‘촉석루[진주시보]’에는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지역의 주요 정책과 도시 변화, 시민의 일상과 당시 사회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발전을 거듭해 온 진주의 도시 풍경, 생활 밀착형 행정 소식, 지역 현안과 문화·사회적 이슈 등은 현재의 진주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서 의미를 갖는다. 단순한 과거 기록을 넘어, 지역 정체성과 도시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공공 아카이브로 활용 가치가 크다. 진주시는 이번 전자책 제작을 통해 종이 자료의 훼손과 분실 우려를 줄이고, 장기적인 기록 보존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과 연구자, 학생 등 다양한 이용층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책 ‘촉석루[진주시보]’는
[아시아통신] 사천시는 ‘사천 스카이시티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1월 14일 시청사에서 민·관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인·허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행정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사업은 사천IC 복합유통상업단지에 총 1조 5,0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부지 49,682㎡, 연면적 71,334㎡에 데이터센터동과 발전기동을 신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날 회의에는 사업시행사 ㈜태왕디앤디, PM ㈜제이앤제이퍼스트홀딩스, SI 컨설팅 ㈜유진솔루션, 건축설계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경관디자인 EAN테크놀로지, 교통영향평가회사 유성이앤씨 등 주요 참여사가 함께해 사업계획과 인·허가 절차를 종합 점검하고 2026년 2월 건축허가 접수, 4월 건축허가 완료, 2분기 착공 등 주요 일정을 사전 검토했다. 사천시는 향후 준공 시점까지 정기적인 실무협의체 회의를 통해 인·허가 과정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사천을 AI·우주항공 융합 거점도시이자 미래 성장동력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기존에 운영하던 인공지능(AI) 돌봄로봇 ‘다솜이’를 올해는 기능이 대폭 향상된 신형 모델인 ‘다솜이K’로 전면 교체한다.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AI 돌봄로봇 ‘다솜이’ 50대를 배부해 치매 고위험군 및 재가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운영해왔으며, 기존 대상자들중 이용률과 수요조사를 반영하여 28대를 신형모델로 교체하며, 신규 대상자분 22명을 모집하며 본격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다솜이K’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정서적 교감, 인지자극 프로그램, 복약 및 일상관리, 말벗 기능, 응급 상황 인지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비대면 돌봄 서비스다. 특히 대화 인식 능력(ChatGPT기반)이 강화되고 치매예방퀴즈, 건강체조 따라하기 등 인지·신체활동 콘텐츠가 한층 고도화돼 대상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돌봄이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치매 고위험군 및 재가 치매어르신으로, 독거어르신, 노부부 가구, 돌봄 취약 가구 등을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1월 23일까지 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전화 접수(치매안심통합관리
[아시아통신] 사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마음건강 주치의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과 치료에 대한 편견과 비용 부담의 장벽을 낮춰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인 치료 개입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치료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마음건강 주치의 상담실’은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적인 심리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운영된다.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1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 예방과 질환에 대한 조기 발견과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상담 후 증상과 진단에 따른 개별 서비스 안내가 이뤄진다. 그리고, 지속 상담이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치료기관 정보를 안내받거나 필요 서비스 연계,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등록관리를 통해 주기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시아통신] 사천시는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사업”과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의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사천시에서 영업중인 소상공인이다. 옥외간판 교체, 사업장의 내‧외부 인테리어, 화장실 개선, 입식테이블 교체, 소화 및 방범 설비 시스템 등 영업장의 시설개선비를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원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의 대상은 신청일 현재 사천시에서 정상적으로 영업중인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된다.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QR오더, POS 기기, 전화인증 무인출인관리시스템 등 디지털 기기 구입비를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원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QR오더의 경우 공급가액의 90%이내 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사천시 지역경제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사천시 지역경제과(055-831-3075)로 문의하면
[아시아통신] 사천시가 2024~2025년 농업·환경·교육 전반에 걸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친환경농업, 농촌체험교육, 귀농귀촌, 탄소중립 실천까지 이어진 정책 성과는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현장 중심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국이 인정한 농정 성과 사천시는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우수기관, 농업기술보급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농업인대학 3년 연속 우수기관, 친환경농업대상 단체부문 2년 연속 우수상(정동학마을친환경단지),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 치유농업 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토마스농장) 등 굵직한 수상을 잇달아 기록했다. 농업 R&D 성과의 신속한 현장 확산과 농가 노동력 절감, 안전한 농산물 생산 체계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된 시범사업과 기술보급 사업은 전국 150개 시·군이 참여한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냈는데, 사천시 농정이 ‘계획형 행정’이 아닌 실행력 중심 정책임을 입증한 것이다. ◈농촌체험·교육, 미래농업의 씨앗을 뿌리다 사천시는 농촌체험교
[아시아통신] 하동군은 지난 19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6년 하동군 출산가정 지원사업인 ‘함께키움BOX’ 전달식을 개최하며, 출산과 양육을 함께 책임지는 지역 돌봄 정책을 한층 강화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해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김경호 경영지원실장,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조민정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산 가정 지원을 위한 협력의 뜻을 모았다. ‘함께키움BOX’는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6년 1월 이후 하동군에서 출생 신고한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24만 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지원한다. 총 2천2백만 원 상당의 물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출산 직후 가정이 겪는 초기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동군은 이번 ‘함께키움BOX’ 사업을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군이 추진 중인 다양한 양육·돌봄 정책과 연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함께키움BOX는 출산 가정에 대한 첫 응원의 메시지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하동군 양육 정책의 출발
[아시아통신] 하동군이 지난 15일 적량면 우계리에 위치한 적량 저수지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주민들로부터 제기된 저수지 누수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동군은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에서 관리 중인 적량저수지의 시설 전반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확인했다. 적량저수지는 1994년 1월 준공된 총저수량 126만 톤 규모의 농업용 저수지로, 지난해 12월 2일 실시된 정기 안전점검 결과, B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김주태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저수지 제방과 주요 시설물의 상태, 누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한국농어촌공사 측은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규정에 따른 허용 누수량 이내로 확인돼 저수지 전반의 구조적 안전에는 이상이 없으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를 즉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하동군
[아시아통신]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가 행정통합 논의를 전담할 실무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다. 경남도와 부산시는 19일 오전 11시 30분,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논의 과제를 공유했다. 행정통합 실무협의체는 양 시‧도의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 쟁점을 조율하고, 진정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권한 이양과 관련해 중앙부처와 국회와의 공동 대응 전략 등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에는 경남도와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을 공동 단장으로 정책특별보좌관, 정책기획관, 시·도 연구원 등 총 10명이 참여하며, 향후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 공동 입장문과 대정부 건의문에 담길 핵심 내용, 통합의 정당성 확보와 시도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한 주민투표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향후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앞으로 경남도와 부산시는 실무협의체의 지속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