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도심에서 살 수 있는 집을 기다려온 국민을 향한 반가운 변화가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5년 신축매입 약정 5만 4천호를 확보하며, 주거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도심 주택 공급이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성과는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국민이 실제로 집을 만나는 시점을 앞당기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실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4만 8천호*(LH 43,519호, 지방공사 4,517호)가 집중됐고, 이 중 서울에만 1만 5천호(LH 10,910호, 지방공사 3,711호)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5년 신축매입임대 사업 실적 및 ’26년 주요 정책방향은 다음과 같다. ' ➊ 수도권 내 공급 가시화 ' ‘25년 실적은 최근 3년간의 추세와 비교할 때 압도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23년 대비 약 6배를 기록했으며, 서울은 4배 이상, 경기는 12배 이상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확보된 역대 최대 약정 물량을 바탕으로 올해 서울 1만 3천호를 포함해 수도권 4만 4천호 이상의 신축매입 주택을 착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제시한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 통합돌봄협의체 제4차 회의’를 열고 ‘2026년 경남형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고, 올해부터 본격 시행 중인 경남형 통합돌봄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복지·보건·의료 분야 전문가와 학계, 현장 돌봄 관계자, 도·시군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했다. 2026년 경남형 통합돌봄 실행계획의 비전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더 촘촘한 돌봄, 더 행복한 경남’이다.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상지원, 주거, 보건의료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는 △보편적 경남형 통합돌봄 체계 완성 △지속가능한 돌봄공동체 구축 △경남 어디서나 누리는 경남형 틈새돌봄서비스 표준화 △생성형 인공지능(AI)로 연결되는 촘촘한 통합돌봄, 스마트 행정 구현을 4대 추진과업으로 설정하고, 10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실행에 나선다. 취약계층 의무방문제를 확대해 기존 신청 중심 돌봄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 정보 분석과 현장 방문을 결합한 선제 발굴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거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및 관광서비스 개선 교육’ 사업을 추진하며, 해당 사업을 수행할 수탁기관을 2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본 사업은 민간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여 거제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관광 종사자의 서비스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지역 관광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위탁 사업은 ▲2026년 거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관광사업체 네트워크 구성 및 서비스 개선 교육 등 두 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사업비는 4,500만원이다. 올해 관광기념품 공모전 사업에는 2,500만원이 투입되며, 공모전 홍보, 작품 접수, 심사 및 시상, 수상작 전시 및 홍보 등이 포함된다. 서비스 개선 교육 사업에는 2,000만원이 편성되며, 관광 유관기관과 사업체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워크숍·포럼 개최와 관광 종사자 대상 전문 교육이 추진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거제시에 소재하고, 최근 1년 이상 관광 분야 사업 수행 실
[아시아통신]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8일 (주)양산햇빛발전소가 장학재단에 장학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남부동에 소재한 (주)양산햇빛발전소는 양산시와 2016년부터 2036년까지 민간투자사업에 따른 협약을 체결하고 농수산물유통센터 등 공공시설 8개소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는 업체로써, 이번에 양산시와 재협약하면서 3천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김영기 대표는 “양산시와 재협약하면서 약속한 내용인 장학금 기탁을 이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희종 이사장은 “기업을 훌륭히 운영하면서 지역 인재양성에도 관심을 가져 준 (주)양산햇빛발전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들녘별 원예작물 재해예방 현장 모니터링 요원 20명을 위촉하고, 자연재해나 이상기상 발생 시 원예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겨울철 재해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예작물 재해예방 모니터링 체계는 2026년 새롭게 도입한 현장 중심 사업으로,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누리소통망(SNS) 단체대화방으로 상시 공유하고 재해 발생 시 현장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함안군은 2026년을 자연재해 예방의 원년으로 삼고 원예작물 재해예방 현장 모니터 요원 운영과 고온기 대비 대형 온실 차광도포제 실증시험, 과수 자연재해 예방 자재 지원 등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고온 및 한파 예방 자재 지원 등 기존 사업도 이어가며, 모두 6개 사업에 3억 3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연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함안군 원예유통과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지역별 기온과 풍속, 강수량 등의 편차가 커지면서 들녘별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공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하여 반려동물에 대한 안전조치 및 관리의무 이행 여부에 대한 지도․단속을 민원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목줄 미착용과 배변 미수거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관련 민원도 함께 급증하고 있다. 이에 거제시는 반려견으로 인한 시민 간 갈등과 각종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현장 계도를 원칙으로 지도 · 단속을 실시하고, 반복적이거나 고의성이 확인될 경우에는 엄정하게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견 목줄 미착용, 배변 미수거 등 기본적인 펫티켓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 ·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전국 고교 축구의 정상을 향한 치열한 경쟁이 경남 고성에서 막을 올렸다. 국내 고등학교 축구대회 가운데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며,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이 실력을 겨루고 있다. 이번 대회는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15일간 고성군스포츠타운, 동고성체육공원, 거류체육공원 7개 구장에서 열리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44개팀, 1,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겨울 고성에서 뜨거운 승부를 펼치고 있다. 고성에서 5번째 개최되는 이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MBC경남이 공동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회장 백찬문), 고성군축구협회가 공동주관이다. 올해 첫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로 조별 4팀씩 11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 22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결승전은 2월 10일 오후 2시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MBC경남을 통해 중계된다. 이번 대회에는 고성을 대표하는 철성고가 출전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22일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농지은행에서 합천군4-H연합회 회원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은행 정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변경된 농지임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농업인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군4-H연합회 회원과 청년농업인 등 30명 내외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이주헌 지사장과 진기주 담당과장도 함께 참석하여 변경된 농지임대 정책에 대한 설명과 청년농업인들의 농지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합천군 4-H회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노근용 합천군4-H연합회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청년 농업인이 체감하는 농지정책의 사각지대에 대한 개선 의견을 직접 듣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인구구조의 변화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일자리 환경의 급변에 따라 청년, 중장년, 노인, 취약계층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계획을 마련해 이달부터 하나둘 시행에 들어간다. ◇양질의 청년 일자리, 사회진출 지원 = 창원시는 시 인구감소의 큰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는 청년의 지역 이탈을 막기 위해 다양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특히 올해는 1월 1일부터 '창원시 청년 기본 조례' 제20조의2(의무복무 제대군인에 대한 지원) 조항이 시행돼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42세까지를 청년 연령으로 적용받아 청년면접수당, 청년내일통장 등 시가 주관하는 청년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우선 디지털·반도체·항만물류 등 ‘신산업 분야 연계 청년 일자리 사업’(20명)과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단체)과 연계하는 ‘일경험 지원사업’(70명)으로 청년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구직 단념 청년들의 노동시장 복귀지원을 위해 ‘청년 도전 지원사업’(130명)을 추진한다. 참여 청년에겐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지난 27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월 한 달간 드림스타트 취학아동 74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취학아동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건강검진은 스마트폰 사용 증가에 따른 아동의 자세 불균형을 조기에 발견하고자 ‘척추 방사선 검사’를 추가해 검진 항목을 10종 34개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대상 아동은 △진찰 및 상담 △기초검사 △소변검사 △혈액질환 △고지혈증 △당뇨 △간·신장기능 △B형간염 △흉부 및 척추 방사선 검사 등 정밀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병원 측에서 아동 1인당 8만 2천 원 상당의 검진비(총 600여만 원)를 전액 지원함에 따라 본인 부담 없이 무료 검진이 가능하다. 최준 거창적십자병원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당연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와 긴밀히 협력하여 아동들을 위한 의료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매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거창적십자병원에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지난 27일 관내 석재산업 관계자와 화강석연구센터,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화강석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현미 거창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거창석산협회장, 거창군 석재조합장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석재산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단기 대응 과제와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토석채취장과 석재 가공업체의 가동 현황, 경영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현행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 여건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정책적 차원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간담회 취지에 공감하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화강석연구센터와 연계한 기술·가공 지원 방안과 효율적인 산지 복구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실현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단계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거창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단기 추진 과제를 우선 검토하고, 필요시 화강석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도 검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아시아통신] 새마을운동 함양군협의회는 지난 27일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읍면 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양상호 부군수, 김재웅 도의원, 배우진 군의원, 임채숙 군의원, 이용권 군의원 등이 참석해 협의회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정기총회는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유병식 함양군 협의회장은 “지난해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에도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실천으로 새마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양군 관계자는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한 해 동안 보여준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병오년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인 만큼 새마을 정신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함양군협의회는 헌신과 봉사 정신으로 환경정비 활동, 새마을운동 실천과 공동체 운동 등 지역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