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최호정 의장)는 9일(화)『제4회 서울특별시의회 청년 학술논문 공모전』시상식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 및 발표회는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한 것으로,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과 지원방안’이라는 주제로 공모전을 실시했다.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이 최종 선정되었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및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청년들이 수상받은 논문을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노인 디지털 포용을 위한 지방의회 역할: 디지털 리터러시 관련 서울특별시 조례를 중심으로’(최우수상) 등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논문들이 주목을 받았다. 또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고 실천적인 청년층답게 AI와 빅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논문들도 눈에 띄었다. 최호정 의장은 “청년들이 서울시의회에 관심을 가지고, 서울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서울시의회는 언제나 시민 곁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2월 10일 서울시의회 별관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와 태백시, 태백농협 협동조합, 태백시 농공단지 연합회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해 서울과 태백 간 지역경제 상생 협력의 의미를 강조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우수제품의 판로 확대,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김 의원을 비롯해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반재선 이사장과 연합회 임원, 이상호 태백시장, 김병두 태백농협 협동조합장, 최이호 태백시 농공단지 연합회장, 태백시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본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서울시 상점가·전통시장 활성화와 태백시 농축산물 및 농공단지 우수제품의 판로 확대 ▲직거래장터, 특별전, 팝업스토어 등 온·오프라인 공동 판촉행사 추진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교류를 통한 우수사례 공유 ▲26년 하반기 김장김치 대축전 시 태백시와의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하기로 했다. 김 의원은 서울–지방 간 상권 상생협력의 기반을 넓히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12월 11일(목), 왕십리도선동 상인회 사무실에서 ‘무학봉‧행당시장‧왕도 상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상점가의 현안을 청취하고, 그동안 시 예산으로 추진된 사업들에 대한 상인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구미경 의원을 비롯해 지역구 내 3개 상점가 회장단 등 총 5명이 참석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 과제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속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상세히 전달하며, 상권 경쟁력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지원, 제도 개선, 기반 시설 확충 등 다양한 요청 사항을 제시했다. 또한 상인회는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상권 활성화 사업 전반에 대해 현장의 시각에서 개선점과 보완 필요성을 상세히 전달했다. 실제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미친 영향을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며, 형식적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를 이끌 수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미경 의원은 “그동안 상권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며 소통하며 현장 상황을 깊이 이해해 온 만큼 상인 여러분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1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강남힐링센터 신사에서 구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연말 행사 ‘2025. 미리크리스마스 강남’을 개최한다.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무대 공연, 명사 특강, 힐링 클래스, 쿠킹 체험 등 한겨울 추위를 녹일 풍성한 힐링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1층 무대에서는 하프와 플루트가 어우러지는 크리스마스 작은 음악회를 시작으로,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의 ‘가족을 움직이는 소통심리학’, 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의 ‘호르몬 인생학’ 특강이 이어진다. 특강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12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이후 크리스마스 마술쇼와 인형극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카드, 머리띠, 인형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도토리 캐리커처, 타로카드 상담, 퍼스널컬러
미녀의 나신 절단하기 손수건으로 비둘기 만들기 신문지를 지폐로 만드는 마술은 질릴 만큼 했다 이젠 좀 더 실용적인 마술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그의 몸을 깃털처럼 가볍게 안마해 주기 배추로 김치 만들기 오천 원으로 푸짐한 밥상 차리기 실용적인 마술의 가장 중요한 기술은 눈속임이 아니라 사랑의 힘 시인 성미정의 시 「실용적인 마술」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이 시는 화려한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환상의 세계를 우리네 평범한 일 상의 부엌과 거실로 끌어와, 진짜 기적이 무엇인지를 따뜻하게 일깨워 주는 시입니다. 우리는 종종 팍팍한 현실 위에서 중력을 거스르고, 종이조각을 황금으로 바꾸는 환상적인 마술을 꿈꾸며 일탈을 동경하곤 합니다. 그러나 화려한 조명이 꺼지면, 그 찰나의 눈속임들은 결코 우리의 허기를 채워주지 못 함을 곧 깨닫게 됩니다. 진정한 기적은 멀리 있는 무대 위가 아니라, 밥 짓는 냄새가 배어있는 우리의 좁은 부엌과 거실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하루의 고단함으로 딱딱하게 굳은 사랑하는 이의 어깨를 주물러, 그 천 근만근의 무게를 깃털처럼 가볍게 날려 보내는 약손이 바로 마술입니다. 뻣뻣하고 생기 없던 배추가 거친 손길과 시간을 만나 깊은 맛을 내는 김치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2월 9일(화) 2시와 4시, ‘2025 서울시 사회복지관 최고 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과 ‘2025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송년 행사’에 연이어 참석하여, 복지와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서울시의회가 추진해 온 보육·복지 지원 정책을 공유하였다.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는 「2025년 서울시 사회복지관 최고 관리자 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하여 사회복지관 관장 100명을 대상으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응하는 사회복지관 역할 모색을 위한 ‘통합 돌봄 시스템 정착을 위한 사회복지관의 역할(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 ‘통합 돌봄 시행 사업 진행 및 운영 사례 보고, 향후 과제(송해란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 교육을 진행하였다.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복지관은 시민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듣고 가장 가까이에서 해결해 온 서울 복지의 핵심 현장”이라며, “빠르게 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관장·관리자 여러분의 전문성과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유공자 표창 수상자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시민을 위해
[아시아통신] 사회복지시설, 종합병원 내 방치돼 있던 공간이 어르신, 장애인 등 보행약자는 물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푸른 정원과 숲으로 변신했다.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 ‘5분 정원도시 서울’ 실현을 위해 서울국립맹학교 종로캠퍼스 등 약 5,800㎡(약1,750평) 규모의 동행가든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동행가든은 ▴서울국립맹학교 종로캠퍼스 ▴고려대 구로병원 ▴시립성동노인종합복지관 3곳이다. 이번 동행가든 조성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모사업(나눔숲) 선정에 따라 복권기금 전액(7억 3천만 원) 지원으로 이뤄졌다. <종로구 맹학교 등 복지시설 3개소 유휴공간 활용, 시각장애 학생에 ‘정서 안정·교육의 장’ 제공> 먼저 ‘서울국립맹학교 종로캠퍼스’ 내 동행가든(2,500㎡)은 시각장애 학생들이 만지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형 정원으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산수유 외 교목 6종 92주, 수수꽃다리 외 관목 7종 869주, 맥문동 외 초화류 14종 9,557본을 식재하여 휴식을 넘어 학생들의 신체 회복과 정서적 안정,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고려대 구로병원’은 2,500㎡ 규모로 기존 소나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일원1동이 10일 대청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일원1동 위기가구 민관 공동방문 성과 공유회’를 열고, 올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일원1동 주민센터와 대청복지관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공유회에서는 올해 진행한 위기가구 방문 및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를 나눴다. 두 기관은 공동 가정방문을 통해 저소득 가구의 복지 수요를 파악하는 한편, 사례 회의를 개최해 대상자에게 효율적으로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그 결과 복지위기가구 총 40가구를 발굴해 통합사례관리 6건, 현물·현금 후원 36건, 복지서비스 연계 138건 등을 진행했다. 최미경 대청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공유회는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대상자의 위기 상황을 해소하고, 우수 사례를 나누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주민센터가 긴밀히 협력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희 일원1동장은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민관이 함께 위기가구 지원 첫 사례 공유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열심히 일해준 주민센터 직원들과 복지
[아시아통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맞춤형 공공지원으로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비사업 공공지원제도는 정비사업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계획수립단계에서부터 완료할 때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업무기준 마련, 자금조달 지원, 갈등 조정 등 행정적, 재정적 뒷받침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돕는다. 구는 지난 11월에 광장극동아파트에 조합 직접설립을 위한 정비사업 전문관리 용역을 추진했다. 3월과 7월에는 자양동 227-147번지 일대와 중곡동 254-15번지 일대에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안) 수립 용역을 실시했다. 또한, 2023년 7월부터 정비사업 자문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건축, 도시계획, 토목, 변호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29명의 자문위원이 신속추진 지원단과 주민소통 지원단으로 나누어 활동한다. ▲사업계획안 검토 및 자문 ▲현장방문 간담회 및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간 갈등과 분쟁 조정 ▲법령 해석과 중재안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도 8번의 자문회의를 열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정비사업 아카데미도 한몫했다. 정비사업 조합 관계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년에 4번 교육을 진행한다. 재
[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지난 9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고령·독거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특별 위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승우 청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에 거주하는 월남참전유공자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 실태 등을 살피고, 겨울이불·도가니탕·홍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해당 유공자는 “연말을 맞아 보훈청에서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고 건강과 생활 환경을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국가유공자로서 자긍심을 잃지 않고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겠다”고 말했다. 이승우 청장은 보훈가족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실질적인 복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가벼운 교통사고를 세 번 겪고 난 뒤 나는 겁쟁이가 되었습니다. 시속 80킬로만 가까워져도 앞 좌석의 등받이를 움켜쥐고 언제 팬티를 갈아입었는지 어떤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재빨리 눈동자를 굴립니다. 산 者도 아닌 죽은 者의 죽고 난 뒤의 부끄러움, 죽고 난 뒤에 팬티가 깨끗한지 아닌지에 왜 신경이 쓰이는지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신경이 쓰이는지 정말 우습기만 합니다. 시인 오규원의 시 「죽고 난 뒤의 팬티」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가벼운 교통사고 후, 시속 80킬로만 되어도 앞 좌석을 움켜쥐며 “오늘 깨끗한 팬티를 입었나?”를 걱정한다는 시인의 고백은 우리를 웃게 만 듭니다. 죽음보다도 죽음 뒤에 남을 민망함을 걱정하는 시인. 죽음이 라는 거대한 소멸 앞에서 고작 속옷의 청결을 걱정하다니요. 하지만 이 우스운 고백 속에 우리의 민낯이 있습니다. 우리는 죽는 순간까지도 남 에게 보일 내 모습을 걱정하는, 타인의 시선에 묶인 존재들입니다. ‘죽고 난 뒤의 팬티’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순간, 세상에 남겨질 내 마지막 모습, 그 부끄러움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시인은 죽고 난 뒤 수습될 육신의 부끄러움을 염려했지만, 그리스도인은 이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내 육신의
[아시아통신] 강남구의회는 9일 강남세움센터 6층에서 열린 ‘2025년 강남장애인 가족지원센터 사업보고회’에 참석했다. ‘2025년 강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 사업보고회’는 강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 주최 및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사업 보고회 및 비전 선포식, 감사패 전달식, 공연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김광심 의원·윤석민 의원이 참석해 장애인 가족들과 함께 강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사업 성과를 청취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 주신 강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장애인가족 지원 체계가 더욱 촘촘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