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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조길형 시장, 열린 마음과 창의적인 자세로 미래비전 실현

12월 월례조회에서 ‘문화·관광·생태환경·건강 도시’ 실현 위한 공직자 의지 모아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조길형 충주시장이 충주시 공직자들과 향후 10년의 미래비전을 공유하며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조 시장은 1일 개최한 월례조회에서 “뜻깊은 성과를 거두며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온 한 해였지만, 주위를 둘러보고 시민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사실을 실감한다”고 올해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 충주시의 나아갈 방향은 ‘문화·관광·생태환경·건강 도시’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모든 공직자들은 새로운 비전이 제시하는 목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세세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문화·관광·생태환경·건강’이라는 키워드는 시민과의 깊은 소통을 통해 얻은 결과”라며 “추진 과정에서도 항상 열린 마음으로 지역사회의 참된 바람에 귀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수도권의 코로나 상황이 날이 갈수록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인접 지역인 우리들도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며 “공무원들부터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증상이 있을 시에는 반드시 빠르게 검사를 받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

 

 

조길형 시장은 “12월은 보통 한 해를 마무리하는 때라고 하지만, 우리 충주에 있어서는 새로운 목표를 향한 다짐과 의지로 출발을 알리는 시간”이라며 “앞으로 즐거운 소식들이 이어질 수 있게 첫걸음을 차분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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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 전통시장 상인과 소비쿠폰 사용 촉진 캠페인
[아시아통신] 서울 성북구가 구민의 생활안정과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캠페인을 본격 가동하며 현장 소통과 사용 촉진에 나섰다. 28일 성북구는 돈암전통시장에서 소비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며 소비쿠폰 사용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구 직원 그리고 시장 상인이 함께해 구민과 직접 만나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소비쿠폰은 삶의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실질적 정책 수단”이라며 “현장에서 큰 혼란 없이 운영되도록 성북구 직원 모두가 만전을 기하고 있다” 면서 “성북구민께서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소비로 마중물 역할을 해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원활한 지급과 적극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돈암시장에서 과일을 판매하는 김*옥 씨는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문을 열고 있지만 하루에 손님이 한두 분 밖에 오지 않는 날도 많았을 정도였다” 면서 “소비쿠폰이 지급되어 다행이지만 서울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시장은 그 혜택을 못 받을까 봐 걱정했는데 구청장님과 성북구 직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