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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공예천국 문경, 공예거리 조성!

 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문경시는 문경새재 일원에 공예거리를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문경시는 지난 2018년부터 가칭 ‘문경새재 공예거리 조성사업’을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타당성검토 용역을 실시하는 등 문경새재 내 공예거리 조성을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총 사업비 62억원(균특전환 31억원, 도비 5억원, 시비 26억원)으로 조성되는 본 사업은 공예품을 전시하는 공예전시관과 공예교실 및 체험공방 등 공예품 제작하고 판매하는 체험판매장, 부속시설 등이 건립될 계획이며, 2022년에 설계와 착공, 2023년 말에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한다.

 

 

문경시는 본 사업을 통하여 도자기, 한지, 유기, 자수, 목공예 등 우리지역의 우수한 전통공예 문화의 전시·홍보와 더불어 실용공예품을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시민들의 공예에 대한 친숙도를 제고하고 나아가 경상북도내 공예의 대표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중부내륙고속전철 개통으로 관광객 300만 시대를 맞이하는 문경새재와 본 사업과의 연계를 통하여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윤환 시장은 “명망 높은 문경시의 공예문화와 대한민국 대표관광지인 문경새재와의 연계를 통해 문화체험관광을 주도하는 한국대표 관광명소로 새롭게 자리 잡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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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