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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고용*자금사정 ↓...대기업과 '정반대' 

중소제조업체들의 고용과 자금사정이 좋지 못하다.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등 상황이 녹녹치 않다. 28일 중소밴처기업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중소제조업취업자 수는 352만 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 3만 7,000명 감소했다. 같은 기간 대기업 제조업체들의 취업자가 7,0% 5만 7,000명 증가한 것과 대조적이다. 중소제조업계의 취업자수는 작년 3월 이후 15개월 째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소제조업체들의 취업자는 앞으로의 중소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가름하는 선행지표로써 현재의 제조업 경쟁력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소제조 업체들의 재고 역시 지난해 4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2,8% 증가햇다. 24개월 연속 증가세이다. 반면 대기업의 재고는 같은 기간 대비 6,3% 줄었다. 대조적 양상이다. 나민선 중소기업연구소 미래전략연구단장은 " 판매가 원할치 못해 재고가 쌓인디는 것은 자금부담등으로 직결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반영해 중소 제조업체들의 자금사정전망지수(SBHI)는 전월보다 0,7포인트 하락한 78,5 포인트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중소제조업 경기실사지수(BSI) 역시 전월 대비 3,0포인트 떨어진 74,0포인트를 기록했다. 반면 대기업은 98.8포인트로 대조적 상황이었다. 전문가들은 고용과 자금 상황이 경색된 상태에서 중소제조업체들 대부분이 한반기 대출 만기 도래와 금리 인상까지 겹치면 자칫 줄도산 사태까지도 위험한 상황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중소기엄연에 따르면 은행권의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5월 현재 842조 9,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1% 77조 6,000억원이나 늘어나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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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