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에서는 자율적인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4, 4, 4 안전의 날 캠페인’을 전개 중으로, 4일은‘안전의 날’, 14일은‘현장안전의 날’, 24일은‘교통안전의 날’로 정해 이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LX철원지사 직원 14명은 출근 시간에 맞춰 사옥 주변 주요 도로변에서‘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위험은 늘 방심 뒤에 찾아옵니다.’라고 명시된 교통안전 피켓을 들고 시민 안전의식을 고취 시켰다.
LX철원지사 관계자는“교통사고는 누구에게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안전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