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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양군, 복지부 주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부문’ 우수상 수상

가구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추진…포상금 1천만원

 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양양군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1년 지역복지사업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분야’ 전국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17개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개 그룹 나눠 실시한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분야‘ 평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양양군은 사회보장급여 적정 지급 관리를 위한 복지대상자의 사후관리 노력과 개인정보관리 지표를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처리실적에 따라 정량 평가한 이번 평가에서 전국 6개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에 따라 군은 포상금 1천만원을 받게 된다.

 

 

군은 사회복지급여 대상자의 공정한 자격관리와 사회보장급여의 적정한 지급ㆍ관리를 위해 직접 방문을 통한 생활실태 점검과 상담으로 복지대상자의 어려움을 파악하여 가구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제공해 오고 있다.

 

 

이애숙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우리군은 사회보장급여 적정 지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부정수급자 없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복지행정 추진과 더불어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는 복지자원을 총동원하여 아낌없이 지원하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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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