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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카카오계열 코인발행 '그라은드X'...세무조사 착수 

가상화페를 발행한 카카오 계열 그라운드X 와 블록체인 기업 테라를 설립한 더안코어컴퍼니가 탈루협의로 '특별'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21일, 관령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은 그라운드X와 더안코어컴페니의 탈루 혐의를 포착하고 이달 초부터 비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라운드 X는 자체 발행한 가상화페 '클레이'(KLAY) ICO(가상화폐공개) 과정에서 판매수익을 누락한 협의와 직원들에게 클레이를 상여금으로 지급하면서 평가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원천징수한 협의를 받고 있다. 클레이는 클레이트(KLAYTN) 블룩체인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가상화폐이다. 크레이는 현재 국내외 가상화폐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내에선 거래소 코인원에 상장돼 있다. 그라운드 X는 감사보고서에서 "싱가포르 소재 지배주주인 크레이트와의 계약에 따라 클레이튼 블룩체인 플랫폼에 대한 기술 개발및 유지보수, 사업개발과 생태계 활성화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계약 조건에 따라 관련업무 수행에 따른 비용에 이익률을 고려한 대가와 함께 암호화폐(KLAY)를 수취하고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무조사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사항이 현재로선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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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9일(월) 동대문구 휘경동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월)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김혜영 서울시의원, “어학성적 유효기간 5년 인정 안 하는 세종문화회관... 취준생 울리는 낡은 채용 기준 즉각 시정해야”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9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세종문화회관을 상대로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어학성적 인정 기간 연장(5년)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소극행정과 서울시의 부실한 관리·감독을 지적했다. 현재 정부(행정안전부)는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4년 1월 1일부터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토익 등 어학 성적 인정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지침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김혜영 의원이 서울시 문화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문화본부 소관 민원 접수내역’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대표적 출연기관인 세종문화회관은 정부 지침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2025년 하반기 채용 공고에서도 여전히 ‘영어 성적 유효기간(2년) 내 조회 가능한 성적만 인정’한다는 기준을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등 타 지자체 공공기관들은 이미 정부 방침에 따라 5년 연장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동행과 매력을 강조하는 서울시의 출연기관이 오히려 타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