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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순천시, ‘도심하천 둔치주차장’ 집중호우에도 안전해요

2022년 상반기 차량 침수위험 신속 알림시스템 구축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순천시는 도심하천 내에 설치된 주차장에 ‘차량 침수위험 신속 알림 시스템’을 구축하여 집중호우 시 차량 침수 피해를 예방한다.

 

 

시는 2022년 행안부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억 7천 5백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9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내년 상반기 중에 옥천과 동천에 설치된 주차장 4곳에 차량 침수위험 신속알림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그동안 침수 위험이 있을 경우, 관리자가 현장에서 주차된 차량의 연락처를 직접 확인해 차량 대피를 안내하는 등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다. 실례로 지난 2014년 8월에는 시간당 60㎜의 집중호우로 옥천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15대가 침수피해를 입었다.

 

 

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주차장 내 차량 진입을 통제하는 한편, 주차된 차량은 차량번호를 인식하여 의무보험 전산망과 연계된 소유자에게 대피 요구 문자메시지를 자동으로 전송하게 된다.

 

 

순천시 건설과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둔치주차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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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