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3.9℃
  • 맑음대구 15.3℃
  • 구름많음울산 13.1℃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7.8℃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뉴스

제주도교육청, 수능 이후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한 긴급특별방역회의 개최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19일 오전 상황실에서 이석문 교육감 주재로 긴급 특별 방역 회의를 갖고,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이석문 교육감은 “도민과 교육가족들이 일상 방역 수칙 준수에 동참하도록 홍보 및 점검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최근 학교에서 감염되고 있는 사례를 공유하고 원인을 분석해 감염원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한편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역 준수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언론과 SNS 등을 통해 방역수칙 준수 및 백신 접종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또한 학교장 영상회의를 갖고 건강상태 자가진단 확인을 원칙에 맞게 하도록 지도해달라고 주문했다.

 

 

수능 이후 기숙사 입소생 관리도 강화한다. 수능 이후 기숙사에 입소하는 학생들은 반드시 PCR검사를 받고 음성 확인을 받아야 재입소를 할 수 있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에 출입한 학생에 대해서는 기숙사 입소를 금지하도록 했고, 이들 학생들도 PCR 검사를 통한 음성 확인 후 입소가 가능하다.

 

 

도민 대상 캠페인 및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등도 강화한다.

 

 

‘조금이라도 코로나19 유증상 증세가 보이면 등교시키지 않기’ 운동을 전개하고, 자자체와 함께 노래방,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방역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경찰청, 시민단체, 학교생활지도 담당 교원 등과 함께 ‘학생안전특별점검’ 활동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생회가 주관하는 ‘사제동행 방역 수칙 준수 캠페인’을 전개해 교직원, 학부모, 학생들의 방역 수칙 준수 참여를 독려한다.

 

 

가정에 대해서는 문자발송 및 가정통신문을 학부모에게 지속적으로 발송해 코로나19 예방 동참을 요청한다. 특히 다문화 가정 등을 위해 문자 및 가정통신문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번역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도교육청은 11월 18일 정책기획실장 주재로 제주도학교운영위원회 연합회장과 제주도학부모연합회 회장 등과 ‘우리 아이들을 위한 긴급 방역 지원 회의’를 갖고 코로나19 예방 대책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조금이라도 코로나19 유증상 증세가 보이면 등교시키지 않기’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청과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가 ‘방역수칙 준수 리플릿’을 공동 제작해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