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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평창군, 자활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시행규칙 제정

저소득층의 자활기금 신청 문턱 낮추어

 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평창군은 19일, 평창군 자활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시행규칙 제정안을 확정・공포한다.

 

 

이번 시행규칙은 11월 5일 확정・공포된 평창군 자활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시행을 위한 세부 사항을 담고 있는 것으로, 제정안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자, 자활기업, 자활사업 실시기관 등이며, 전세・사업자금의 대여 및 사회보험료, 자활성공수당 지원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연대보증인이 없어 자활기금을 신청하지 못하는 저소득계층을 위해 신용보험증권과 담보물 제공을 통한 근저당 설정으로 자활기금을 신청할 수 있게 하였으며 그밖에 자활 기금 지원 문턱을 낮추기 위해 자활 참여자는 5백만 원 이내, 자활기업 등은 1천만 원이내로 무담보 대여가 가능하다.

 

 

아울러 자활근로 3개월 이상 참여자가 탈수급을 1년 이상 유지할 경우 200만원(최초 3개월 100만 원, 1년 이후 100만 원)을 지원하는 자활성공수당을 신설하여 다른 시군과 차별화하였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지원 기준 완화 및 자활성공수당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이 자활기금을 신청하는 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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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