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2℃
  • 맑음강릉 11.4℃
  • 흐림서울 11.4℃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3.9℃
  • 구름많음울산 12.5℃
  • 맑음광주 14.6℃
  • 맑음부산 12.5℃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5.1℃
  • 흐림강화 8.7℃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10.0℃
  • 구름많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2.4℃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뉴스

전주시 금암·인후·송천도서관, 개방형 창의도서관 변신

시, 금암·인후·송천도서관 개방형 창의도서관 조성사업 마무리 단계 돌입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전주시가 정형화된 도서관을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금암·인후·송천도서관에서 추진 중인 개방형 창의도서관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개방형 창의도서관 조성사업은 기존의 노후화되고 정형적인 도서관을 각 도서관의 특징을 고려한 창의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해 시민들이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갈 수 있는 놀이와 휴식이 있는 책놀이터로 만드는 게 핵심이다. 현재 평화도서관과 삼천도서관이 개방형 창의도서관으로 재개관한 상황으로, 내년 초까지 금암·인후·송천도서관 3곳에 개방형 창의도서관이 조성되면 총 5곳까지 늘어나게 된다.

 

 

올해 말 조성 예정인 금암도서관의 경우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장점을 활용해 아름다운 전망과 예술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구축되고, 인후도서관은 전주국제영화제의 도시로써 책과 영화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가족’을 주제로 내년 초 개관 예정인 송천도서관은 확장된 유아·어린이실과 MZ세대를 위한 유튜브 공간, 그리고 부모 세대를 위한 책 쉼터, 북카페 조성을 통해 모두를 위한 도서관으로 재구성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에는 서신·쪽구름·효자도서관 등 3곳에서 개방형 창의도서관 조성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조성사업 추진 시에는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도 진행된다.

 

 

최락기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장은 “시민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발전된 독서문화시설을 향유하고 기존의 지식정보 전달의 역할을 넘어 도심 속에서 지쳐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휴식공간이자 아이부터 부모세대까지 모든 시민이 행복한 문화체험공간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개방형 창의도서관 조성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