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윤 대표는 바다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A양을 발견하자마자 센터 직원들과 해양구조보트를 내려 광안리 해변 모바일 샤워장 쪽 해변에서 70m떨어진 지점에서 자살기도자 A양을 구조하였다. 이후 남부소방서 대연119구조대와 광안리 관할 경찰이 A양을 무사히 모 대학교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A양은 저체온증과 탈진 증세를 보였지만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장대윤 대표는 바다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A양을 발견하자마자 센터 직원들과 해양구조보트를 내려 광안리 해변 모바일 샤워장 쪽 해변에서 70m떨어진 지점에서 자살기도자 A양을 구조하였다. 이후 남부소방서 대연119구조대와 광안리 관할 경찰이 A양을 무사히 모 대학교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A양은 저체온증과 탈진 증세를 보였지만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