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소방관 아저씨들에게 하고 싶은 진심 어린 마음을 한 글자씩 정성스레 눌러 쓴 30여 통의 편지에는 각종 사고 현장으로 밤낮없이 출동하는 소방대원들을 응원하고 감사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최복락 산곡119안전센터장은“학생들의 진심을 담은 응원 메시지를 받고 소방공무원으로서의 보람을 느꼈다”며“응원에 힘 입어,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각자 소방관 아저씨들에게 하고 싶은 진심 어린 마음을 한 글자씩 정성스레 눌러 쓴 30여 통의 편지에는 각종 사고 현장으로 밤낮없이 출동하는 소방대원들을 응원하고 감사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최복락 산곡119안전센터장은“학생들의 진심을 담은 응원 메시지를 받고 소방공무원으로서의 보람을 느꼈다”며“응원에 힘 입어,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