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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좋아요’

 

 

“지금도 페이스북에는 ‘좋아요’를 많이 받아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죠.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행복이며,앞으 로는 그 인정의 대상이 사람이 아니라 AI로 변할 수도 있을 겁니다.” 스가스께 마사노부 저(著) 현선 역(譯) 《동물과 기계에서 벗어나》 (항해, 10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남의 평가에 자신의 행복을 맡긴다면, 자신이 진짜 꿈을 모르고 남의 꿈을 모방하며 사는 것과 동일합니다. 이런 사람은 남에게 보이기 위한 나의 모습,혹은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기 위해 만들어내는 ‘가짜 자 기’에 휩싸여 살게 됩니다. 사실 우리는 자신이 무엇을 욕망하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무수한 타자의 조합이고 우리의 자아는 타자들의 욕망으로 조 립된 자아일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기에 타자와의 관 계성은 필수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고자 하는 욕구가 너무 강할수록 자신의 잠재력의 상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의 존재 자체가 하나님의 주신 최고의 명품입니다. 타인의 시선에 맞춰 살 려고 하는 것은 모조품으로 살려는 것과 같습니다. 가장 나다운 삶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명을 좇아 사는 삶입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3:14) <경건 메일> 아시아통신 김광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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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김포만화도서관·모담도서관 현장행정… ‘책의 도시 김포’로
[아시아통신] 김포시가 12일 김포만화도서관과 모담도서관을 방문해 야간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시가 추진 중인 야간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편안하게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만화도서관은 6천 여권의 만화책을 보유한 특화 도서관으로, 지난해 9월부터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근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만화 콘텐츠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이용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만화도서관 방문에 이어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시작을 함께 하기 위해 모담도서관을 찾았다. 모담도서관은 김포시 대표 도서관으로 지난해 5월 개관했으며, 하루 평균 약 2천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또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시장은 모담도서관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만나 “미래 70만 명 문화도시를 준비하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