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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사의...내일(16일) 일부 개각 단행

정세균 국무총리가 대선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문재인대통령은 내일(16일) 중 국무총리를 포함한 일부 개각을 단행할 예정이다. 이번 개각 규모는 총리를 포함하여 4~5개 부처 장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신임 국무위원들을 중심으로 마지막 대통령 임기의 국정을 이끌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후임 국무총리에는 대구 출신의 김부겸 前 행정자치부 장관이 유력한 것으로 점쳐진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미경 전 국제협력 재단 이사장등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정세균 총리 사임 이후에서 후임자가 청문절차를 마칠 때까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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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 “수원 시민의 자부심 화성과 팔달산 일대 고사목 처리 방안, 시민과 함께 풀어가야”
[아시아통신]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30일 화성사업소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에서, 팔달산과 수원화성 일대 고사목 관리 문제와 관련해 시민 참여형 대안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수원화성과 팔달산은 수원시민의 자부심이 담긴 공간”이라며, “2025년 폭설로 인해 현재 6,000주가 넘는 소나무가 피해를 입었고, 이 중 상당수가 고사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피해목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확보된 예산만으로는 피해 소나무를 일괄적으로 처리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그렇다고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수원화성의 경관과 외관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시민과 함께 해결하는 방식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민들과 연계해 고사목 처리 방안을 논의 하고 주변 현장 정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이 수원시민 스스로가 팔달산과 수원화성을 지켜간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