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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사업’ 인천시 건축상 수상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사업 동반 수상

 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사업이 건축 분야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4일 구에 따르면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사업은 최근 열린‘2021 인천시 건축상’ 최종 심사 결과 장려상에 선정됐다.

 

 

함께 출품한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도 장려상에 선정돼 동반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2021 인천시 건축상은 건축문화 창달과 우수 건축물의 건축 장려를 위해 인천시가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올해는 처음으로 시민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지난 1일 시민투표와 전문가 현장 확인,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8점의 건축물이 선정됐으며, 남동구가 출품한 건축물 2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사업은 지난 2017년 3월 화재로 소실된 기존 어시장 재건을 위해 3년 9개월에 걸쳐 1·2단계로 공사를 진행, 올해 모두 준공됐다.

 

 

특히 무너진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상인들과 공공이 어시장 재건에 힘을 합쳐 기존 어시장의 복원을 넘어 안전시설을 견고히 하고 고질적 현안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 결과 단순한 수산물 판매 기능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제품 판매장, 육아 카페, 옥상 전망대, 족욕장 등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건립된 지 33년이 지나 노후하고 협소했던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19년 신축 공사를 통해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났다.

 

 

주거지와 유흥 시설이 밀집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위화감 없이 도시와 소통하며 스며들 수 있게 설계한 점이 특징으로,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주민들의 휴식 장소이자 소통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소래포구 어시장을 비롯해 지역주민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수년간 공들여 추진한 사업들이 건축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남동구에 사는 것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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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 출범 식품 부당광고 등 신속 대응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식품 부당광고 및 소비자 기만행위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을 3월 24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먹는 위고비·마운자로 등과 같은 의약품 명칭을 모방한 식품 광고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짜 전문가 추천 광고 등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통합 대응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식약처는 가짜·조작·왜곡 정보, 부당광고 등 시장 질서 일탈행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긴급대응단을 구성했으며, 긴급대응단은 부당광고 정보수집부터, 현장점검 및 기획단속, 위해 우려 성분 검사, 제도개선까지 통합 대응체계를 갖추어 운영한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이번 긴급대응단의 출범은 식약처가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부당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더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백남이 긴급대응단장은 “국민의 선택권과 알 권리를 보호하고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서 축사 및 의장표창 수여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3월 19일(목) 오후 3시 서초구 건축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사 10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서울특별시건축사회의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과 서울특별시건축사회 박성준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60주년을 맞은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최근 건설경기 위축과 건축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축사에 이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도시경관 개선 및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 등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10명의 건축사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직접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주역은 바로 서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건축사 여러분"이라고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