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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배터리등 유망업종 신규진출 '도전'

'삼촌과 조카의 亂'으로 세인의 이목을 받고 있는 금호석유화학의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9일, '5년내 매출 2배 성장'과 '주주배당 2배'를 내세우며, 배터리 및 바이오 등 유 망사업 신규진출을 공식 선언하고 나서 주목된다. 재계는 박찬구회장의 이같은 경영계획 발표는 오는 26일 예정돤 주주총회를 앞둔 선제공격의 일환으로 풀이하고 있다. 박찬구 회장은 아날, 이같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2025년까지 인수합병을 통해 바이오, 배터리 사업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이를 통해 현재의 매출실적 5조원 미만 수준에서 2025년 도에는 9조원대의 매출을 실현시키겠다고 밝혔다. 향후 5년 간 예상되는 투자액은 대략 3~4조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한편, 박회장의 조카인 박철환 상무는 '주주제안'을 통해 이미 박회장에게 '선전포고'를 해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과연 이번 주총에서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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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