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오는 31일까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 경로당(146개소)와 율포해수녹차센터, 국민체육센터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고, 농번기 농사일에 종사한 확진자 동선을 고려하여 외국인 노동자 대상 진단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보성군은 오는 31일까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 경로당(146개소)와 율포해수녹차센터, 국민체육센터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고, 농번기 농사일에 종사한 확진자 동선을 고려하여 외국인 노동자 대상 진단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