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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新송배전시스템 개발 '첫 수주'

효성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신재생에너지용 송배전시스템인 MVDC기술을 국산화하고, 이 기술을 적용한 첫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효성중공업은 최근 국내 처음으로 녹색에너지연구원과 중압직류송배전시스템인 30MW급 MVDC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수주한 MVDC는 올 연말까지 전남 나주혁신산단에 설치될 예정이다. 30MW급 MVDC는 6만 7,000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이다. MVDC는 1,5100KV의 중압전기를 직류로 송전(DC)하는 시스템으로 송전방식인 교류(AC)에 비해 장거리 송전시 전력 손실이 적을 뿐만 아니라 기존 송전 설비를 그대로 활용해 40% 많은 전기를 전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MVDC계약과 함께 한국전력공사와 저압직류송배전시스템(LVDC)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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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