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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금호리조트 인수 ‘2,554억’

금호석유화학이 아시아나 CC 등을 소유하고 있는 금호리조트를 인수키로 확정했다. 인수 금액은 총 2,554억원 규모이다. 이번 인수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회장이 친형인 박삼구 회장이 일군 ‘금호家’의 대표적 유산을 지키려는 뜻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종합화학은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금호리조트를 인수하기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아시아나 항공과 23일자로 체결했다. 금호리조트는 중국법인인 금호홀딩스까지 포함해 총 2,554억에 주식을 양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호리조트는 박찬구 금회석유화학 회장의 친형인 박삼구회장이 이끌던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내놓은 자산이다. 아사아나 항공은 대한항공과의 합병을 앞두고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금호리조트의 매각을 추진해 왔다. 한편, ‘조카의 亂’의 당사자인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금호석유화학과 금호리조트는 어떠한 사업적 연관성도 없다”며 “오히려 회사의 기업가치와 주주 가치를 훼손하는 인수”라며 강력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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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