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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안군, ‘청년이 그리는 부안, 청년이 여는 미래’ 청년정책 포럼 진행

 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27일 「청년이 그리는 부안, 청년이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청년정책 포럼을 진행하였다.

 

 

총 3회에 걸쳐 청년들이 바라는 점들을 시작으로, 바라는 바를 정책으로 이끌어 내는 과정을 거쳐 27일 팀별 정책을 제안·발표하는 시간을 갖았다.

 

 

총 3팀의 정책제안이 있었으며, 청년복지팀은 종합정보플랫폼과 타임뱅크 시스템을 이용한 어플 개발을 제안하였고, 청년자기개발팀은 카카오채널과 오픈채팅방을 통한 청년네트워크 활성화로 관심사 공유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제안을 하였다.

 

 

일자리 분야에 대하여는 통합기숙사 지원과 꼰대문화OUT 인식개선 등이 제안되어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의 삶과 여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포럼에서 제안된 정책들에 대하여는 부안군 관련부서에 전달하여, 실행가능 여부와 파급효과를 검토 후 제안에 대한 시상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 참여한 청년은 “퍼실리테이터들이 이야기를 들어주고 방향을 잡아주어, 어렵게 느껴지는 정책제안에 대하여 한걸음 다다갈 수 있어 뜻깊었다”고 이야기하였다. 또한, “이렇게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하여, 청년들과 소통 기회가 많아지도록 부안군은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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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