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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바로고에 250억원 투자 '당일배송'속도

전자상거래(e커머스)기업 11번가가 배달대행전문업체인 '바로고'에 250억원 상당을 투자하며 손을 맞잡았다. 5만 '라이더'를 거느린 바로고와 제휴하여 당초 약속했던 '당일배송'을 지키면서 또다른 영역까지를 넘볼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겠다는 전략이다. 11번가는 22일, 공시를 통해 약 250억원 상당의 바로고 제 3자 배정상환전환 우선주(ROPS) 신주 5만 4,080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인수로 11번가는 바로고 지분 약 7,2%를 보유하며 3대주주에 이름을 올렸다. 바로고의 최대주주는 이태권 바로고 대표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DHIC)이다. 11번가는 이번 지분투자로 바로고의 근거리 물류망, 도심거점 물류 등을 활용하게 됐다. 11번가는 1차 배송 상품 대상을 자사에서 판매 중인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당일 배송한 뒤 점차 상품군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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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