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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고성군-하나금융공익재단-한솔어린이보육재단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3자 협약체결

 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고성군은 10월 초 고성군, 하나금융공익재단, 한솔어린이보육재단과 영오면 지역에 거점형 국공립어린이집 신축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국공립어린이집 신축을 위한 고성군-하나금융그룹 업무 협약 이후 구체적인 신축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영오면 거점형 국공립어린이집의 건축주는 고성군이며, 주관사는 하나금융공익재단, 발주처와 수행기관은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이 각각 맡게 된다.

 

 

총사업비는 9억8천9백만 원이며, 하나금융그룹에서 5억7천7백만 원을 지원하고 4억1천2백만 원은 국도비 보조금이다.

 

 

영오면 거점형 국공립어린이집은 2023년 1월 개원을 목표로 정원 30명, 320㎡정도의 규모로 지어지며 11월 중 설계공모를 거쳐 2022년 상반기 착공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민간 어린이집이 없던 영오면을 비롯해 인근 영현면, 개천면, 구만면에서 장거리 등·하원을 하는 영·유아 및 학부모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영오초등학교 작은학교 살리기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젊은층 인구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고성군은 국공립어린이집 신축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영유아 급·간식비 지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원 등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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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