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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진주시, 전 시민 대상‘아동권리 교육’실시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변화 및 아동 존중 분위기 조성

 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9월부터 진주시 전 공무원, 아동관련 시설 종사자, 시민을 대상으로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하여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동복지법 및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는 ‘아동권리 교육에 대한 시민홍보와 아동복지시설ㆍ기관 관련자, 아동의 보호자, 그 밖의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온라인 및 대상별 소규모 교육으로 추진 중이며 공무원 및 협력기관 직원들은 사이버 학습 ‘120cm를 위한 변화, 아동 권리의 이해’를 이달 말까지 수료하도록 했다. 그 밖의 시민과 아동시설 기관 관련자 및 아동의 보호자에 대한 교육은 향후 ZOOM 플랫폼을 이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아동권리 교육을 통하여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변화 및 아동 존중 분위기를 조성하여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가치와 이념이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해 5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수립, 조례제정과 아동친화도시 용역을 완료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및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여 올해 6월 아동친화도시 인증 심의자료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제출해 현재 아동친화도시인증 심의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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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