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3.9℃
  • 맑음대구 15.3℃
  • 구름많음울산 13.1℃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7.8℃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한전 3년만에 흑자전환"...저유가 '큰 덕'

한국전력이 저유가 덕분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4조 1,000억원을 내며 3년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한국전력은 19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58조 6000억원에 영업이익 4조 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8년 과 2019년에 각각 2,000억원 과 1조3,000억원의 적자를 냈던 상황에서 3년 만에 상당한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코로나 19여파로 국제연료 가격이 하락하면서 발전자회사의 연료비와 민간 발전사의 전력구입비가 전년의 36조 5,000억원에서 지난해 30조 5,000억원으로 6조원 가량 감소한 게 흑 자전환의 계기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발전단가가 싼 원전 이용률이 73,3%로 전년의 70,6%보다 대폭 늘어난 것도 흑자의 한 요인이 됐다. 반면, 석탄 이용률은 전년의 70,8%에서 지난헤에는 61,2%로 낮아졌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