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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중동 할랄시장 집중공략..'인니거점화'

종합식품기업 대상은 17일, 향후 10년 간 미래먹거리를 찾는다는 전략아래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한 중동시장 공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임정배 사장은 인도네시아 사업매출을 10년 내 1조원 더 늘리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인도네시아를 할랄인증식품 생산 거점으로 활용해 세계 인구의 25%를 차지하는 21억 명의 무스림 소비층을 잡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함께 2030년 까지 현지 매출 1조 4000억원을 달성해 인도네시아 10대 종합식품기업으로 발돋음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상은 종가집, 청정원등의 브랜드를 갖춘 사력(社歷) 654년의 식품기업으로 지난해 국내외 모두 합쳐 3조 1,138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렸다. 이 가운데 인도네시아 매출은 3,694억원으로 전체의 11%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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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