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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창원시, KTX 창원중앙역 환승시설 대폭 개선

코레일 철도부지 무상사용, 국토부 GB관리계획 변경 승인 마쳐, 연내 착공 박차

 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혼잡스런 창원중앙역 환승시설 및 주변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창원시는 창원중앙역 앞 역사 광장 일부를 환승시설로 사용하기 위해 철도부지 6필지 약 1,890㎡에 대한 무상 사용을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창원중앙역 환승시설 개선사업’은 기존에 1차로였던 택시 대기차선을 2차로로 확장하여 대기면수를 53면으로 늘리고, 승용차 승하차로를 별도로 조성하는 등 당초 왕복 6차로를 8차로로 확장하고, 국도 25호선 이용 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사업은 2020년 10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환승시설 개선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21억 원 중 국비 6.3억 원(30%), 도비 7.35억 원(35%)의 지원을 받아, 현재 실시설계용역 중이다.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밟아 연내 착공하여 내년 3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10년 12월 창원중앙역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철도 이용객 및 창원대 뒤편 국도 25호선 이용 차량뿐만 아니라, 2023년 부전~마산 간 복선전철 개통 예정으로 인해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으로서 대중교통 환승체계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2019년 기준 연간 이용객이 225만명인 관내 가장 큰 KTX 역인 창원중앙역의 환승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국가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창원시민들께 대중교통 환승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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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11회 박물관 콘서트 '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 성공적으로 마쳐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청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1회 박물관 콘서트–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서트는 한국의 전통주이자 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문화인 ‘포천 막걸리’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요리쇼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흑백요리사 출신 배경준 요리사가 진행한 ‘포천 막걸리 페어링 음식 요리쇼’는 막걸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을 요리사의 시선에서 소개하고 조리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음악 공연 ‘음악 한 상’, 포천 막걸리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소개하는 강연, 시민들의 막걸리 사연을 나누는 ‘시민의 막걸리 한 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공연에는 포천 시민과 지역 주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포천 막걸리를 지역 문화 콘텐츠로 재조명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 막걸리를 포천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