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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내일(16일)부터 재가동...재고로 공장 돌린다

쌍용자동차가 최후의 방책으로 '궁여지책'을 선택했다. 남아있는 재고부품들로 차를 만들면서 시간과 기회를 벌어보자는 전략에 나섰다. 밀린 납품대를 현금지급으로 먼저 갚으라며 부품 공급을 거부하고 있는 일부 협력사들을 임원들이 일일이 찾아다니며 읍소하는 한편, 다른 한쪽에서는 있는 재고 부품으로라도 공장을 돌려보겠다는 것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15일, "기존의 부품 재고로 내일(16일)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쌍용차는 부품조달 차질로 이달 3~5일, 8~9일 평택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작년 말 기업회생 신청이후 이틀 간 공장을 세운 것을 포함하면 총 8일간 공장 문을 닫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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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