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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중국대사관 상무처 환담…동북아 판로 개척 박차

경기도주식회사는 9일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가 중국대사관 상무처를 방문해 주한 중국대사관 상무처 구진셩(谷金生, 곡금생) 경제공사와 환담을 나누며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하여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신발 끈을 고쳐 매고 나섰다. 구진셩 경제공사는 연변주 부주장 등을 지내며 한-중 경제 관련 협력을 이끌어온 실력자로 꼽힌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한-중간 경제협력 확대에 대해 해외 경기비즈니스센터(GBC) 확대 등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에 앞장서고 있다. 대사관 측에서도 역시 최근 ‘배달특급’ 등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경기도주식회사에서 기존의 기관들이 하지 못하는 시도를 통해 시장을 만들어가는 모습에 관심이 깊었다며 환담 제안을 반갑게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중국 연변주에 위치한 지통온라인창업원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사업추진으로 코로나19에 대비하여 도내 중소기업 판로개척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 대해 대사관에서는 큰 관심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환담에서 경기도주식회사와 중국대사관 상무처는 베이징 등 중국 내 주요 도시에 진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상무처의 적극적인 지원 약속에 경기도주식회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환담에서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국내에서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하며 활로를 찾았다면 국외에서는 GBC 등 현지 거점을 통해 진출기반을 만들어왔다”며 “연변을 기반으로 성공모델을 정착시킨다면 지역 간 협력의 새로운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기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진셩 중국대사관 경제공사는 “중국이 국민소득 1만불 시대를 맞아 소비 시장으로써의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에, 한-중 경제협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며 “국가적으로 경기도주식회사가 기반을 다지고 있는 동북 지역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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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