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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오스틴 공장 19조 투자 '증설' 추진

삼성전자가 미국 택사스주(州) 오스틴 반도체 공장에 약 19조1000억원(170억 달러)를 투자해 새 공장을 건설(증설 차원)하는 반안을 잔행 중이라고 5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택사스주 정부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70억 달러를 투자하는 조건으로 오스틴시와 트래비스 카운티가 앞으로 20년 간 재산세 100% 감면과 고정자산에 대한 50%의 세제 혜택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9000억원 상당 규모이다. 삼성전자는 문서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매우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다"며 "다른 공장 부지 후보지로 애리조나, 뉴욕 및 한국도 있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매우 높은 수준'의 프로젝트에는 최근의 미국 인텔과의 위탁 반도체 부품생산 및 글로벌 선점을 위한 고품질 반도체 개발 연구와 양산화 계획 등과 연관된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저의 미국 내 신규 투자와 관련한 많은 이야기들이 나돌기는 했지만 문서로 투자 계획서가 보도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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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