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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설전에 협력사에 1조 3000억 '대금 선지급'

삼성계열사들이 협력업체에 물품대금 약 1조 3000억원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삼성은 27일, 11개 계열사들이 협력업체에 물품대금을 당초 일정보다 빨리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참여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삼성 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 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엔지니어링, 제일기획,월프트리 등이다. 대금지급은 2월 8일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회사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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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참석…제12기 위원 위촉..시민참여 거버넌스 새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12기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시민참여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흥범 부의장이 참석했고 협의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 발전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제12기 위원 위촉식,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귀화 시민과 청년 대표를 포함한 제12기 위원들이 새롭게 출범하며, 다양한 분야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 발전 거버넌스 체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정흥범 부의장은 “도시 규모가 커질수록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담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의제를 공론화하고 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거버넌스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3년 ‘화성의제21’ 추진협의회로 출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