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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벤처투자 4조3000억원...'역대 최대'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지난해 국내 벤처투자 규모가 4조 3045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종전역대 최대였던 2019년 보다 0,6%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벤처투자 건수 4231건과 피투자기업수 2130개사 역시 모두 역대 최대치이다. 업종별로는 코로나 19사태로 부상한 바이오, 의료분야를 비롯한 정보통신기술(ICT), 소재, 부품, 장비관련분야가 벤처투자를 이끌었다. 반면 유통,서비스, 영상, 공연, 음반업종은 투자가 감소했다. 벤처캐피털(VC) 가운데 지난해 벤처투자를 가장 많이 한 곳은 한국투자파트너스로 3003억원을 벤처에 투자했다. 지난해 벤처펀드 결정액은 전년보다 54,8% 증가한 6조 5676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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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