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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공룡'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출범'

카카오그룹에서 웹툰, 웹소설 등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는 중주적(中樞的) 두 기업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이 하나로 뭉친다.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시동을 개시한 것이다. 이 들 두 회사는 26일, 각각 주주총회를 열고 양사 합병과 관련한 총회 의결 절차를 끝냈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오는 3월 합병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 다. 3월 출범하는 화사의 社名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다. 합병 방식은 카카오페이지가 카카오M을 흡수 통합하는 형식이다.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 간 합병비율은 1대 1,31이다. 카카오M보통주 1주당 카카오페이지 보통주 1,31주가 배당된다. 양사의 합병은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김범수 카카오이사회 의장의 뜻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에서 연 매출 수천억원 규모의 두 기업이 합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의 일이다. 웹소설과 웹툰으로 국내시장에서 발판을 다지고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기 시작한 두 기업의 풍부한 지식재산권(IP)과 탄탄한 플랫폼을 한데 모아 글로벌 시장에서 시너 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다. 오는 3월 출범과 동시에 신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IP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음악, 드라마, 영화, 공연기획, 제작사업등 다양한 사업 구상과 실행 계획 등을 공표할 것으로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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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참석…제12기 위원 위촉..시민참여 거버넌스 새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12기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시민참여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흥범 부의장이 참석했고 협의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 발전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제12기 위원 위촉식,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귀화 시민과 청년 대표를 포함한 제12기 위원들이 새롭게 출범하며, 다양한 분야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 발전 거버넌스 체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정흥범 부의장은 “도시 규모가 커질수록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담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의제를 공론화하고 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거버넌스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3년 ‘화성의제21’ 추진협의회로 출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