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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코스피 3300가면 과열" 이례적 개입

금융감독원이 연초부터 널뛰고 있는 증시 상황을 경계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12일, 금융감독원은 우리나라 코스피가 3300선에 도달하면 그것은 '증시 과열'로 진단하는 보고서를 만들었다. '증시과열'이라는 것은 우리나라 경제 체질에 비해 주가가 과도하 게 올랐다는 것을 의미한다.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감독 관리하는 금감원이 국내 경제의 특정 주가 수준에 대해 의견을 제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금감원은 이날, 로빈그린우드 교수 등이 지난해 8월에 발표한 논문, 거시경제분석 모형을 활용해 코스피의 과열 여부를 측정했다. 그 결과 코스피가 3300까지 오르면 버블(거품)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을 도출한 것이다. 금감위의 이번 분석은 신용팽창 수준에 따라 금융위험도가 높아졌는지를 추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3148,45를 기록했다. 기관과 외국인들이 역대 최대규모로 순매도에 나선 반면, 개인투자자들이 역대 최대 순매수로 맞서 지수를 약보합에 머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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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